메뉴 건너뛰기

이슈 실시간 뉴진스 부모님이 밝힌 의견서에서 나타난 놀라운 사실
79,914 487
2024.05.13 10:55
79,914 487

 

1. 타 아이돌 작업 경력 없이 뉴진스만을 전담했던 데뷔 시절 스태프를 고용한 점 등으로 그 의도성을 부인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 빌리프랩 뉴진스 스탭 그대로 데려감

 

 

 

2. 뉴진스 멤버들이 사내에서 방시혁 의장님과 마주쳤을 때마다 방의장님께서 왜 멤버들을 모른척 하시고 인사를 외면한 것인지 의아합니다.

무시당한 것이 무안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멍하게 서 있었다거나, 못 본 척 하는 느낌을 감지 했다거나, 일부러 피해가는 느낌을 받았던 멤버 등, 한 두번이 아닌 사례들을 듣고 나니 부모로서 이 유치하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놀랐고 아이들에게 차마 해 줄 말이 없어 난감했습니다. 고작 중학생, 고등학생 나이의 멤버들입니다.

 

-> 방시혁 뉴진스 인사 무시

 

 

 

3. 과거 하이브가 어긴 첫번째 걸그룹에 대한 약속과 쏘스뮤직 연습생 시절의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무한 대기 / 방치 상태는 잊을 수 없는 악몽입니다.
쏘스뮤직에서의 지난한 과정 때문에 데뷔를 포기하려던 멤버도 있었습니다.

 

-> 쏘스뮤직에서의 방치로 데뷔 포기하려던 뉴진스

 

 

 

4. 데뷔 쇼케이스에서 000 멤버들이 "방시혁 프로듀서님께서 연습 영상 모니터링을 꼼꼼히 보시고 피드백 주셨다" 며 방시혁 의장님이 총괄 프로듀싱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의장님이 직접 프로듀싱 했다면 사내 기존 팀을 고려해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는것이 옳으며, 혹여 의도치않게 겹쳐지는 내용이 발견되더라도 그 즉시 시정조치 해야하는 것이 도리임에도 인터뷰 기사를 보면 방조, 묵인, 주도한 듯한 인상이 들어 하이브의 윤리 의식에 의문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아일릿 뉴진스 겹치는 거 모를 리가 없는 방시혁

 

 

 

 

 

 

 

 

진짜 가지가지함

해당 기사는 여기

https://v.daum.net/v/20240513103817937

 

 

목록 스크랩 (0)
댓글 4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81 06.21 62,09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97,04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22,3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46,4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98,1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1,1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1,3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6,2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4,9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15,0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2766 이슈 김재중 "쓴맛·단맛 다 있었던 20년, 동방신기와 연락은…" [인터뷰] 00:56 21
2442765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 Hey! Say! JUMP 'Come On A My House' 00:56 0
2442764 이슈 내 최애로 보는 오타쿠가 굿즈 삿을때 나오는 행복한 모습 00:55 62
2442763 이슈 오피셜로 최고의 막내 인정받은 남돌 막내 1 00:54 289
2442762 이슈 나영석 PD가 내 인생은 끝났구나 느꼈을거 같은 순간 5 00:54 766
2442761 이슈 혼자 길다니면 유독 짜증나는 투탑 10 00:53 628
2442760 이슈 스위트홈 차현수 날개 근황.jpgif 00:53 262
2442759 이슈 2030 세대들이 재테크에 실패하는 이유 1 00:52 681
2442758 이슈 한화 아기 치어리더 인터뷰 영상.ytb 1 00:51 161
2442757 이슈 JTBC 보컬그룹 오디션 '걸스 온 파이어' 최종 탑5 확정🔥🎉 6 00:51 332
2442756 이슈 인심이 후한 연세대학교 3 00:50 705
2442755 이슈 김재중 “동방신기 멤버들 보면 뿌듯…박유천 연락 안하지만 아픈 손가락” 23 00:49 1,429
2442754 유머 못때리쥬 킹받쥬 아무고토못하쥬 심화버전.twt 1 00:45 257
2442753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 시바타 준 '月光浴' 9 00:41 153
2442752 기사/뉴스 “화성 화재현장서 방독장비 없이 근무”…경찰 내부 폭로글 ‘시끌’ 5 00:38 506
2442751 이슈 소니 뮤직 - 워너 뮤직 - 유니버설 뮤직 연합 AI 음악 생성 플랫폼 고소 14 00:36 1,121
2442750 정보 에스파 '쇠맛' 여운 짙네…'슈퍼노바' 올해 멜론 주간차트 최장 1위 23 00:36 750
2442749 이슈 엄마 품속으로 후진해서 쏙 들어가는 아기 샹샹 5 00:35 1,020
2442748 유머 집사들이 장기외출하고 돌아왔을때 고양이의 반응.shorts 1 00:34 959
2442747 이슈 파마머리 개힙하게 소화하는 아이들 민니 4 00:34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