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우석 ‘소나기’ 멜론 TOP 10도 뚫었다…‘선업튀’ 美친 인기[차트오피스]
6,213 33
2024.05.13 09:16
6,213 33

 

koLUWA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변우석이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 인기에 힘입어 음원 차트에서도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5월 13일 음원 사이트 멜론에 따르면 이클립스(ECLIPSE) '소나기'는 TOP 100(톱 백) 차트 10위에 올랐다. 이는 '소나기'의 자체 최고 기록이다.

멜론 일간 차트에서도 꾸준히 자체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일간 차트에 305위로 입성한 '소나기'는 5월 12일 기준 19위까지 올라섰다.

 

'소나기'뿐 아니라 '선재 업고 튀어'의 또 다른 OST 'RUN RUN'(런 런) 역시 9일(99위 첫 진입)에 이어 멜론 TOP 100에 100위로 재진입했다.

 

이클립스는 변우석이 출연 중인 '선재 업고 튀어'에 등장하는 밴드다. 드라마 집필을 맡은 이시은 작가에 따르면 '소나기'는 류선재가 첫사랑 임솔(김혜윤 분)을 떠올리며 써 내려간 자작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소나기에 빗대어 고맙고 애틋한 마음으로 지켜주겠다는 류선재의 진심이 담겼다. 마치 류선재 캐릭터에 빙의한 듯 열연을 펼치며 숱한 여성 시청자들의 '선재 앓이'를 유발한 변우석은 OST도 직접 부르며 수준급 가창력을 자랑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2897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83 06.21 63,38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98,48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24,5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46,4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9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1,1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2,2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6,2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4,9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18,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2821 유머 착시현상때문에 이 짤 보자마자 기겁함.jpg 02:33 72
2442820 기사/뉴스 "한국 기업엔 희망 없다…취업하느니 전문직 도전" 02:31 171
2442819 팁/유용/추천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 02:30 237
2442818 기사/뉴스 김민재 대체자로 데려온 다이어가 최종 승자…뮌헨, 수비진 개편 "KIM 나갈 수 있다" 2 02:28 166
2442817 기사/뉴스 김재중 “동방신기 멤버들 보면 뿌듯…박유천 연락 안하지만 아픈 손가락”[EN:인터뷰①] 5 02:24 369
2442816 기사/뉴스 "다 일본여행 가더라" 반도체 보다 짭짤한 관광, 日경제 버팀목 6 02:20 244
2442815 기사/뉴스 [단독] “자식 떼어놓고 돈 벌러 온 엄마들… 너무 슬프다” 2 02:17 667
2442814 기사/뉴스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도 휴진 유예하기로(종합) 4 02:12 517
2442813 기사/뉴스 이 과정에서 "멘탈이 정말 세졌다"면서 김재중은 "나는 고통받고 있는데 당시 십수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내가 나빴다고 했다. 괴롭힘은 내가 당하는데 왜 내가 나쁘다고 손가락질하지. 하물며 그런 분들에게 상해를 입어도 제가 경찰서 갔다. 벌금도 제가 물고 나왔다"며 "스토킹법 제도가 생겨 그나마 좋아졌지만 그게 잘못됐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7 02:10 1,032
2442812 이슈 생각보다 많이 무서워서 중도포기가 많다는 국내 조형물 19 02:09 1,747
2442811 기사/뉴스 14-1 경기가 15-15로 끝났다...롯데-KIA, 시즌 최장 5시간 20분 혈투+최다 득점 무승부 타이 [부산 리뷰] 2 02:09 198
2442810 정보 인사이드아웃2 3주차 굿즈 (10종 랜덤..😭😭) 11 02:08 1,090
2442809 기사/뉴스 김종서 "18년째 기러기아빠, '반 돌싱' 됐다…아내·딸은 日서 생활 중" ('돌싱포맨')[종합] 9 02:05 1,283
2442808 유머 신미 선배 구미 1 02:04 364
2442807 이슈 나만 같은 계열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한 남자 배우/가수 4명🦊🦊🦊🦊 6 02:03 791
2442806 기사/뉴스 화성 화재 공장에 외국인 근로자 보낸 업체 “아리셀, 불법 파견 인정해야” 02:02 524
2442805 이슈 딸의 짜파게티 선물에 오열한 아빠...jpg 5 02:02 1,811
2442804 이슈 핫게에 간 기자가 쓴 <20대 남자 현상은 왜 생겼나> (대충 3줄요약) 18 02:01 1,540
2442803 이슈 호텔이 오션뷰 라고 해서 잡았는데 5 02:00 1,654
2442802 이슈 자우림 김윤아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 제목, 후통보 받았다" 11 02:00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