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우석 ‘소나기’ 멜론 TOP 10도 뚫었다…‘선업튀’ 美친 인기[차트오피스]
5,489 33
2024.05.13 09:16
5,489 33

 

koLUWA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변우석이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 인기에 힘입어 음원 차트에서도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5월 13일 음원 사이트 멜론에 따르면 이클립스(ECLIPSE) '소나기'는 TOP 100(톱 백) 차트 10위에 올랐다. 이는 '소나기'의 자체 최고 기록이다.

멜론 일간 차트에서도 꾸준히 자체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일간 차트에 305위로 입성한 '소나기'는 5월 12일 기준 19위까지 올라섰다.

 

'소나기'뿐 아니라 '선재 업고 튀어'의 또 다른 OST 'RUN RUN'(런 런) 역시 9일(99위 첫 진입)에 이어 멜론 TOP 100에 100위로 재진입했다.

 

이클립스는 변우석이 출연 중인 '선재 업고 튀어'에 등장하는 밴드다. 드라마 집필을 맡은 이시은 작가에 따르면 '소나기'는 류선재가 첫사랑 임솔(김혜윤 분)을 떠올리며 써 내려간 자작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소나기에 빗대어 고맙고 애틋한 마음으로 지켜주겠다는 류선재의 진심이 담겼다. 마치 류선재 캐릭터에 빙의한 듯 열연을 펼치며 숱한 여성 시청자들의 '선재 앓이'를 유발한 변우석은 OST도 직접 부르며 수준급 가창력을 자랑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2897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553 05.20 42,47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10,67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52,2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28,21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09,2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86,5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38,9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40,9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28,2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02,8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66 기사/뉴스 ‘나솔’ 6기 영수 “17기 영숙한테 마음 가는데…15기 현숙과 데이트하고파” 3 02:27 1,328
296265 기사/뉴스 "왕의 DNA 가진 아이" 갑질 논란 교육부 공무원, 정직 3개월 중징계 13 01:31 1,640
296264 기사/뉴스 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도 3만원 했잖아" 25 01:12 2,624
296263 기사/뉴스 134마리 중 9마리만 살았다…강아지 사체 뒹구는 '죽음의 보호소' 6 01:10 946
296262 기사/뉴스 인천항서 25일 ‘맥강파티’…맥주 1만캔·닭 6000마리 무료 제공 9 00:54 1,588
296261 기사/뉴스 “인생에서 딱 한번, 펑펑 울었다” 지진까지 버텼는데…네이버 라인이 어쩌다 22 00:37 3,158
296260 기사/뉴스 “백화점 명품(名品) 인기 시들? 누가 그래요” 7 05.23 1,907
296259 기사/뉴스 "서울역 칼부림 간다, 아무나 50명"…예고 글에 경찰 비상 16 05.23 2,677
296258 기사/뉴스 경복궁 낙서 배후 '이 팀장' 체포‥불법 사이트 운영 혐의 추가 7 05.23 1,099
296257 기사/뉴스 경찰, '김호중 사고 전 비틀대며 차 탑승' CCTV 확보…만취 판단 6 05.23 1,924
296256 기사/뉴스 허리띠 졸라매는 엔씨…인기 캐릭터 '도구리' 굿즈 생산 중단 가닥 20 05.23 3,191
296255 기사/뉴스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 화제작'...애틋함과 헌신성의 단짠 하모니 05.23 856
296254 기사/뉴스 보안검색대 통과하다 다쳐... 반려동물 어떻게? 12 05.23 1,916
296253 기사/뉴스 물병 투척 자진신고 124명..홈 구장 '무기한 출입 금지' 5 05.23 2,190
296252 기사/뉴스 "서울역 칼부림 간다, 아무나 50명"…예고 글에 경찰 비상 24 05.23 3,114
296251 기사/뉴스 미·일 난리난 매독, 한국에서도 감염 급증...일찌감치 작년 2배 넘어 23 05.23 2,313
296250 기사/뉴스 30일만의 탈꼴찌! '이학주→유강남→나승엽 릴레이포' 롯데, 선두 KIA 스윕. 3연승 질주 [부산리뷰] 8 05.23 638
296249 기사/뉴스 "꾀·끼·깡·꼴·끈" 부산 터널 입구 괴문자 논란…결국 철거한다 37 05.23 3,843
296248 기사/뉴스 황치열, 박선주 극찬받은 ‘사랑 그놈’ 커버 비결 “연기라고 생각”(컬투쇼) 05.23 279
296247 기사/뉴스 경북대 의대증원 학칙 개정안 교수회 재심의서도 '부결' 5 05.23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