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4일 만에 경기 나선 이정후, 1회 수비 도중 펜스 충돌 후 교체
9,302 8
2024.05.13 06:40
9,302 8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109/0005076101

 

[OSEN=손찬익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가 1회 수비 도중 펜스에 부딪혀 교체됐다. 

이정후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1번 중견수로 나선다. 

지난 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도중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발을 맞은 뒤 10일부터 컨디션 회복에 전념했던 이정후는 4일 만에 경기에 나섰다. 1회초 수비 때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타구를 잡기 위해 쫓아가다 펜스에 부딪혔다.

한동안 통증을 호소한 이정후는 트레이닝 파트의 부축을 받고 덕아웃으로 들어왔다. 이정후 대신 타일러 피츠제럴드가 교체 투입됐다.

 

 

제발 괜찮기를 (• ᵕ🙏ᵕ•๑)✧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이정재 주연 스타워즈 시리즈! 디즈니+ 팬시사 & 미니GV with 이정재 152 05.26 22,72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81,17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17,5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17,76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09,4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15,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9 20.09.29 2,575,8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70,7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53,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33,3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801 기사/뉴스 오체투지 나선 유가족들‥"박종철·이한열 민주유공자 예우"(MBC 뉴스데스크) 21:38 95
296800 기사/뉴스 "김호중은 권상우 때문"…누리꾼이 소환한 14년 전 사고 내용은 9 21:24 1,565
296799 기사/뉴스 레드랍스터 파산신청 10 21:20 3,205
296798 기사/뉴스 인터컨 코엑스 1000억 리모델링…'웨스틴 서울'로 내년 9월 재개장 10 21:11 1,301
296797 기사/뉴스 변우석 팬미팅 예매, 또 서버 터졌다…대기 70만까지 [종합] 8 21:07 1,101
296796 기사/뉴스 [단독] 채상병 실종 뒤 임성근 “애들 언론 접촉 안 돼…트라우마 나중 문제” 11 20:50 1,800
296795 기사/뉴스 브래드 피트·톰 크루즈, 자녀들에게 버림받은 슈퍼스타 아버지들 13 20:42 2,079
296794 기사/뉴스 음주운전 하고 도망치면 그만? 3 20:30 1,111
296793 기사/뉴스 이도현군 유족 자비로 사고 재연 시험‥"급발진·결함 의심된다" 10 20:27 3,344
296792 기사/뉴스 변우석 "촬영장서 김혜윤 업고 튀고 싶었다" 고백..장도연 과몰입('살롱드립2') 1 20:19 931
296791 기사/뉴스 '음주운전 자숙' 강인, 김호중 음주운전 수사 중 복귀…이게 맞나요 [TEN초점] 4 20:17 1,362
296790 기사/뉴스 블랙핑크, ‘뚜두뚜두’ MV 22억뷰…K-팝 그룹 최고 기록 달성 3 20:16 427
296789 기사/뉴스 [단독]장우혁 측 “폭로자 무혐의 종결아닌 이의신청 수사중” 20:13 1,636
296788 기사/뉴스 변우석, 팬미팅 티켓팅 접속폭주...63만명 몰려 379 20:11 20,189
296787 기사/뉴스 성착취물 사이트 14개 운영‥미 영주권 20대 검거 8 20:07 1,069
296786 기사/뉴스 “반려견 레오, 사무실서 안락사”…강형욱 해명에 수의사들 반발? 이유는 25 20:06 4,250
296785 기사/뉴스 펩시·칠성사이다 100원씩 오른다‥롯데칠성 가격 인상 20:03 319
296784 기사/뉴스 [단독] 국방부, 무리한 박정훈 ‘집단항명' 입건 정황…김계환도 “집단 안돼” 5 20:02 940
296783 기사/뉴스 방심위, 'KBS 우파 장악' 문건 MBC 스트레이트 보도 신속심의 8 19:59 521
296782 기사/뉴스 "김호중 소리길? 뺑소니길로 바꿔" 민원 '폭발'에도 '꿋꿋한 김천시' 8 19:57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