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런닝맨’ 변우석, 똥촉 라인 합류→유재석 코칭에 ‘뻔우석’ 등극
5,632 7
2024.05.12 14:27
5,632 7


  최근 진행된 녹화는 ‘더 경이로운 ’갓‘성비 2탄’ 레이스로 꾸며져 ‘대세 배우’ 변우석과 함께 가성비 식당들을 찾아다녔다. 푸짐한 한 상 맞춤 가성비 가격을 예측해야만 식사 기회가 제공됐다.  


  예리하게 가격 추리에 들어간 멤버들 사이에서 변우석은 ‘런닝맨’ 2회 출연 만에 똥촉 라인에 합류했다. 연이은 그의 활약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못 먹은 사람은 우석이 뿐이다”, “배고파서 어쩌냐!”라며 놀림과 함께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이색 케미를 보여줬다.

계속되는 굶주림에 배고픔을 호소하던 변우석은 “저만 못 먹었어요”라며 불만 토로에 나섰다. 여기에 유재석은 “스피드가 관건이다!”, “손보다 입이 빨라야 한다!”라며 ‘런닝맨’ 15년 동안 쌓아온 꼼수 기술 전수에 나섰다. 변우석이 뻔뻔함을 장착한 뒤 식사 자리에 불쑥 난입하자, 멤버들은 “우석이가 이상한 것만 배웠다”, “반칙 기술이 다양하네!”라며 ‘뻔우석’의 탄생을 알렸다.

‘런닝맨’에 완벽하게 적응한 변우석의 새로운 모습은 특별 확대 편성됐다. 오늘(12일) 오후 6시 10분 방송.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6124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442 05.20 74,65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59,74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95,1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91,19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83,2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06,9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66,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6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49,1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27,2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22 기사/뉴스 [속보] 尹, 기시다에 "라인사태, 한일관계와 별개 사안…잘 관리해야" + [속보] 기시다, 라인사태에 "보안 재검토 요구한 것…긴밀히 소통" 12 18:12 202
296621 기사/뉴스 [단독]"CCTV 9대, 현관엔 없었다"…강형욱 해명에 PPT 반박 18:12 366
296620 기사/뉴스 [단독입수] “공연 잘 보셨냐”, 귀가 팬들 마지막까지 인사 전한 친절한 히어로…‘영웅시대’ 심장 정조준! 5 18:08 360
296619 기사/뉴스 '서울대 N번방' 사태에…디지털성범죄 '위장수사' 성인 확대 추진 18:01 175
296618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수사’ 검찰 빈손…CCTV·방문객 명단 확보 못 해 34 17:58 876
296617 기사/뉴스 롯데, '강제 불펜데이' 악재 딛고 삼성 9-1 대파+레이예스 5타점 폭발!…연승+위닝 시리즈 [사직:스코어] 8 17:31 709
296616 기사/뉴스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30대 구속기로…질문엔 묵묵부답 23 17:30 1,481
296615 기사/뉴스 `눈썹문신` 시술, 유죄라는 법원…`제자리 의료법`에 시민들은 혼란 8 17:22 952
296614 기사/뉴스 코카인을 제모용 왁스로 둔갑…인천공항서 마약 운반 50대 덜미 3 17:12 1,286
296613 기사/뉴스 “나 살해당할 거 같아…죽으면 장례 치러줘” 20 17:07 6,455
296612 기사/뉴스 "중국,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관련 조사 확대 요구‥일본, 거부" 11 17:03 584
296611 기사/뉴스 마동석 겹경사…♥예정화와 결혼식 날 '범죄도시4' 1100만 돌파[종합] 4 16:59 1,339
296610 기사/뉴스 “학업 스트레스 심해”…‘나체 자전거’ 유학생, 대학기숙사옆 숨진 채 발견 26 16:56 4,272
296609 기사/뉴스 '선업튀' 김혜윤 "'월요병 치료제’란 댓글에 '사랑받고 있구나' 느껴" 14 16:55 1,181
296608 기사/뉴스 무서운 ‘저혈당 쇼크’…교차로 9중 추돌 유발 16:55 2,013
296607 기사/뉴스 경복궁 담장 복구비 1억5천만원, 낙서범에 받아낸다 36 16:39 4,119
296606 기사/뉴스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 남성 구속기로 32 16:39 2,240
296605 기사/뉴스 네이버 큐: 모바일 곧 등판…검색 점유율 하락 막을까 8 16:31 1,307
296604 기사/뉴스 '교제 폭력' 올해 4달간 4천4백 명 검거...구속은 1.9% 12 16:25 820
296603 기사/뉴스 횡성 마트서 20대 남성 점원등 향해 흉기 난동 6 16:24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