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출산’ 박슬기, 둘째 딸 리예 최초 공개 “늦기 전 셋째 낳아야”(슈돌)
9,759 11
2024.05.12 13:26
9,759 11
DJICSy




제이쓴과 준범 부자는 최근 둘째 딸 리예를 순산한 박슬기를 찾는다. 박슬기는 지난 2월 만삭 때 첫째 딸 소예와 준범이와 촌캉스를 즐겼다. 이에 박슬기가 ‘슈돌’의 힘찬 기운을 받아 출산 후 둘째 딸 리예와 첫 출연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제이쓴과 준범 부자는 홍현희가 직접 끓인 전복 미역국을 들고 박슬기 집을 찾아 출산 축하 인사를 건넨다. 이 가운데 박슬기의 둘째 딸 리예가 첫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리예는 박슬기를 똑닮은 붕어빵 눈매를 자랑한다. 박슬기는 “더 늦기 전에 셋째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라며 벌써 다음 출산 계획을 세울 만큼 예쁜 리예를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낸다.


이어 박슬기는 “리예를 빨리 보고 싶어서 하반신 마취만 했다. 애기가 나오는 느낌이 났다”라며 생생한 출산 후기를 전해 귀를 쫑긋하게 한다. 또한 박슬기는 “방송 못 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에 조리원 퇴소하고 다음 날 바로 일했다. 나를 아직 찾아주고 있어서 뿌듯했다”라며 경력 단절에 대한 워킹맘의 솔직한 심정까지 털어놓는다. 이에 제이쓴은 “현희도 그랬어”라며 박슬기의 말에 크게 공감해 주며 ‘쓴줌마’로 변신, 육아 수다를 한바탕 펼친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박슬기의 첫째 딸 소예와 준범의 알콩달콩한 케미가 흐뭇함을 선사한다. 소예는 준범을 위해 온갖 장난감을 아낌없이 건네며 누나 사랑을 톡톡히 뽐낸다. 준범은 소예의 말에 배시시 미소를 짓고, “소예 누나가 좋아?”라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해 자동 미소를 자아낸다.



뉴스엔 황혜진



https://v.daum.net/v/20240512130623020?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58 06.21 41,43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70,81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56,3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23,27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53,1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04,3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03,4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85,0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1,0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06,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44 기사/뉴스 팝핀현준, '댄스학원 제자와 불륜설' 가짜뉴스에 분노 "처벌 받아야" 20:20 24
299643 기사/뉴스 팝핀현준, '댄스학원 제자와 불륜설' 가짜뉴스에 분노 "처벌 받아야" 2 20:10 431
299642 기사/뉴스 "세 남매 둔 아버지인데"…화성 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유족 오열 14 20:00 2,212
299641 기사/뉴스 'SM 연습생 출신' 김지훈 "아이돌 연습생, 다시 하면 재밌을 것" 14 19:59 1,953
299640 기사/뉴스 "언제까지 외국인만 대표팀 감독으로 뽑습니까? 국내 감독도 우수합니다" 9 19:58 496
299639 기사/뉴스 여진구 많이 컸네? 성동일 "애가 좀 변해…소주 5병씩 마셔" 폭로 12 19:43 2,602
299638 기사/뉴스 구미시 1호 ‘로봇 주무관’, 계단서 추락 ‘작동 중단’ 48 19:23 3,110
299637 기사/뉴스 "엘베 좀 적당히 잡아, XXX야"…택배차에 ‘욕설 낙서’ 시끌 29 19:12 2,108
299636 기사/뉴스 "진짜 아니에요"…여중생과 성관계한 명문대생, '징역 4년' 선고에 법정서 쓰러져 19 19:07 1,966
299635 기사/뉴스 폭염에 기후변화 난리인데…쪼그라든 기후대응기금에 ‘비상’ 2 19:05 574
299634 기사/뉴스 “전쟁 난 줄”·“남편 연락이 안돼요”… 사상최악 화학공장 아리셀 화재[르포] 17 18:57 3,199
299633 기사/뉴스 아파트 단지서 여자 초등생 보며 음란행위 남성 도주 11 18:49 1,461
299632 기사/뉴스 [단독]김지훈, 판타지 사극 '귀궁' 합류…육성재·김지연 만난다 9 18:44 2,319
299631 기사/뉴스 부산 중학생 괴롭힘 피해 추정 글 남기고 숨진 채 발견…경찰·교육지청 진상조사 19 18:41 2,009
299630 기사/뉴스 [속보]최태원, 이혼소송 ‘판결문 수정’에 재항고…상고심과 동시 진행 23 18:35 2,353
299629 기사/뉴스 방송 속 '자살' 표현에 의견 분분…어떻게 보도해야 할까 36 18:27 2,960
299628 기사/뉴스 축구지도자협회 출범…"한국 지도자, 대표팀 감독 후보서 뒷전"(종합) 11 18:26 1,339
299627 기사/뉴스 3년째 지지부진 '최저임금 차등적용' 본격 논의 31 18:23 1,373
299626 기사/뉴스 [단독] 대세男 변우석, 이번엔 ‘스탠바이미’ 업고 튄다…LG전자 모델 발탁 206 18:23 17,571
299625 기사/뉴스 [속보]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 사고, 사망자 22명·부상 7명 29 18:22 3,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