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개가 미워도 허위 신고하면 안 됩니다. (맹견 70마리 탈출 재난문자 오발송)
8,676 46
2024.05.12 11:20
8,676 46

https://youtu.be/PyiOhjnj6os



개농장 맹견 70마리 탈출 재난문자 오발송 사건 전말

1. 유기견 30마리를 키우는 동네주민이 있음

2. 그 개들이 자주 남의 밭에 들어가 헤집고 농사를 방해함

3. 신고일에도 개들이 밭을 헤집자 “큰 개가 돌아다닌다. 사람을 물 것 같다.” 허위 신고함

4. 경찰관&소방관 총 출동했으나 현장엔 작은개 3마리만 있었음

5. 지자체에선 허위신고로 고발할지 검토중


개농장 > 개인이 30마리 유기견 돌봄

맹견 70마리 탈출 > 현장엔 작은개 3마리



WFbMDh

hVIwXdpsuGWJEjKNThFInEmYRVFjnRfbgKALYHxFBUlXJzGTjBHCpVkTrEwQ



+ 허위신고 가볍게 생각하는 덬 있는 것 같아서 추가함

112 거짓 신고시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처분 /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도 처벌 가능

올해 7월 3일부터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112기본법) 시행 > 112에 거짓 신고자에게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가능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62 06.21 48,48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80,74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77,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35,11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74,2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07,0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06,5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1,5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4,0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08,3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77 기사/뉴스 '너무 올랐나' 美 엔비디아 주가 6.6% 급락…시총 288조원 증발(종합) 15 08:26 1,153
299676 기사/뉴스 ‘순이익 30% 성과급 + 상여금 900% + 정년연장(64세)’…안 들어주면 ‘파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7 08:25 1,331
299675 기사/뉴스 디스커버리, 변우석 브로마이드 증정 선착순 이벤트 진행 4 08:25 525
299674 기사/뉴스 전한길 “과거 신용불량자, 지금은 세금만 25억원 낸다” (라디오스타) 11 08:11 2,508
299673 기사/뉴스 고생한 나를 위한 ‘작은 사치’…이곳서 10만원 망고빙수 먹으며 호캉스 4 08:10 1,202
299672 기사/뉴스 김재중·진세연·이종원·양혜지 '나쁜 기억 지우개', MBN 편성…8월 첫 방송 [공식] 8 08:09 1,150
299671 기사/뉴스 SK 자금난에 웨이브-티빙 합병 막판 진통 [시그널] 1 08:08 1,338
299670 기사/뉴스 [단독] ‘라인사태’ 불러온 네이버 보안, 일본 업체가 담당했다 49 07:54 2,791
299669 기사/뉴스 변우석, '한 살 어린 형' 손흥민 성덕 됐다…사인 티셔츠에 '기쁨 가득' 12 07:17 2,239
299668 기사/뉴스 "실적 부진 여파에"…삼성전자, 포브스 '글로벌 2000'서 20위권 밖 밀려 14 02:48 3,791
299667 기사/뉴스 [단독] "미식·명품 공간으로" 갤러리아도 리뉴얼 9 02:45 4,234
299666 기사/뉴스 박세리까지 소환한 '증여세·상속세' 뭐길래…개편 논의 10 00:57 2,685
299665 기사/뉴스 3년 전 욕설·몸싸움 영상에…김호중측 “허위사실 유포 강경 대응” 11 00:05 3,544
299664 기사/뉴스 위하준, 정려원 향한 자책감에 '오열'...'졸업' 최고 시청률 경신했다 4 06.24 3,238
299663 기사/뉴스 트럼프 "이민자 UFC 만들자" 논란...이번 주 TV 토론 21 06.24 1,298
299662 기사/뉴스 유진박, 떡갈비집서 사는 근황 공개 "너무 행복..돈도 잘 있다"[종합] 40 06.24 8,502
299661 기사/뉴스 탈북민단체, 쌀 담은 페트병 200개 북한에 방류 43 06.24 4,939
299660 기사/뉴스 박태환 “변우석 ‘선업튀’ 찍으며 친해져, 촬영 끝나고 먼저 연락” (동상이몽2) 7 06.24 2,821
299659 기사/뉴스 “불법행위 면죄부” 노란봉투법 폄훼한 이정식 노동장관 6 06.24 919
299658 기사/뉴스 음주운전 차량이 무단횡단하던 50세 치어 사망 19 06.24 4,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