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개가 미워도 허위 신고하면 안 됩니다. (맹견 70마리 탈출 재난문자 오발송)
12,063 46
2024.05.12 11:20
12,063 46

https://youtu.be/PyiOhjnj6os



개농장 맹견 70마리 탈출 재난문자 오발송 사건 전말

1. 유기견 30마리를 키우는 동네주민이 있음

2. 그 개들이 자주 남의 밭에 들어가 헤집고 농사를 방해함

3. 신고일에도 개들이 밭을 헤집자 “큰 개가 돌아다닌다. 사람을 물 것 같다.” 허위 신고함

4. 경찰관&소방관 총 출동했으나 현장엔 작은개 3마리만 있었음

5. 지자체에선 허위신고로 고발할지 검토중


개농장 > 개인이 30마리 유기견 돌봄

맹견 70마리 탈출 > 현장엔 작은개 3마리



WFbMDh

hVIwXdpsuGWJEjKNThFInEmYRVFjnRfbgKALYHxFBUlXJzGTjBHCpVkTrEwQ



+ 허위신고 가볍게 생각하는 덬 있는 것 같아서 추가함

112 거짓 신고시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처분 /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도 처벌 가능

올해 7월 3일부터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112기본법) 시행 > 112에 거짓 신고자에게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가능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환절기 휑~해 보이는 정수리가 고민이라면?! 뿌리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영양 헤어 토닉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체험 이벤트 570 09.20 35,45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89,0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61,8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46,40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67,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04,6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24,0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0 20.05.17 4,268,0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78,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25,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58 기사/뉴스 덱스 "미래 아들, UDT 보내기 싫지만…말 안들으면 보내야" 2 14:03 300
309957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뷔, 마이클 잭슨·저스틴 비버와 나란히..'전 세계인들이 올해 가장 많이 찾아본 男팝스타' 7 13:42 497
309956 기사/뉴스 '10살 똘이'의 장례식…태어나 가장 많이 울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31 13:37 3,132
309955 기사/뉴스 오전까지 카지노에…MLB 워싱턴, 주전 유격수 마이너리그 강등 13:33 444
309954 기사/뉴스 아이유·송중기 사는 청담동 아파트, 320억에 팔리나 14 13:32 2,226
309953 기사/뉴스 “사장님이란 말이 부끄럽다”…자영업자 4명 중 3명은 月100만원도 못 벌어 30 13:27 1,396
309952 기사/뉴스 순찰차에 소변보고, 속옷 차림으로 난동…20대 징역 10개월 2 13:14 749
309951 기사/뉴스 "너무 끔찍" 80대 노인 사망…'핏불 견주' 부부 결국 3 13:13 2,475
309950 기사/뉴스 일안하는 고령층이 일하는 고령층보다 스트레스 더받는다 (22년 조사) 11 13:04 1,364
309949 기사/뉴스 바이든 "한국과 관계 강화 위한 기시다 용기 높이 평가" 26 12:44 1,153
309948 기사/뉴스 '한때 기업이 모셔갔는데' 이제는 줄해고…"가로등에 구직 전단 붙여" 1 12:42 3,211
309947 기사/뉴스 체코 언론 “김건희 주가조작, 탈세, 논문표절 의혹”…윤 방문 중 보도 41 12:37 1,723
309946 기사/뉴스 30년 넘게 지켜온 무료급식소 '밥퍼'가 주민들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고 함 (뒤죽박죽 행정에 ‘님비’현상까지…소외된 이웃 품던 ‘밥퍼’ 어디로?) 43 12:36 3,596
309945 기사/뉴스 "딥페이크 두려움 사라졌으면"…AI 속이는 앱 개발한 대학생들 8 12:34 1,861
309944 기사/뉴스 [단독] 주원, 'SNL코리아' 뜬다…잘생김 문제없는 이유(종합) 12:32 695
309943 기사/뉴스 '서진이네2' 박현용 PD, 맛깔스러웠던 멤버십 [인터뷰] 4 12:22 1,595
309942 기사/뉴스 [단독] '195억 한남동 건물주' 송혜교, 3년만에 60억 더 올랐다 7 12:21 1,514
309941 기사/뉴스 엔터사 소비자분쟁 하이브가 가장 많아…"팬심 악용해 수익추구" 16 12:09 1,109
309940 기사/뉴스 "난 오타니와 비교할 대상 아냐"...'슈퍼스타' 성장에 추신수도 감탄 금치 못했다 [수원 현장] 2 12:08 690
309939 기사/뉴스 65세 이상 취업자 394만명, 사상 첫 청년층 추월 14 12:03 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