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기옷 아냐?” 현아 아찔한 노출 의상에 매니저 눈 질끈(전참시)
17,630 16
2024.05.12 10:56
17,630 16

kfTXGO
TNnUDA


이날 현아는 2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을 하러 갔다. 현아는 촬영 전 의상을 고르며 어김없이 오성 매니저를 소환했다. 평소에도 매니저가 의상에 많은 조언을 해주는 편이라고.


스튜디오의 현아는 "오늘 의상도 매니저님이 골라주셨다. 기준이 '타투가 보이면 안 된다, 화사해 보였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VCR 속에선 과감한 의상들이 잔뜩 등장했다. 홍현희가 "아기 옷 아니에요?"라고 놀랄 정도로 귀엽지만 작은 상의에, 혹시 몰라 준비했다는 초미니 스커트와 거란족 민소매까지. 특히 민소매의 경우 등이 시원하게 파여있었다.


매니저는 노출이 심한 의상이 나올 때마다 "그런 거 하면 안돼. 안 예쁘다"며 반대를 했다. 매니저는 이에 대해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지만 오빠의 마음으로 많이 노출되는 걸 싫어하다보니 보수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많은 옷 중 긴 소매의 옷을 "예쁘다"고 추천했지만 이후 현아가 입고 나온 민소매와 아찔하게 짧은 바지에 눈을 질끈 감았다. 매니저는 "움직이기 괜찮아?"라며 에둘러 반대 의사를 드러냈지만 현아는 "이게 춤이 잘 보일 것 같다. 나는 너무 편하다"고 말했고 결국 매니저도 "오케이"라며 납득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40511235951684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X 더쿠] 각질부터 모공속까지- 매일 맑은 피부결 완성! 완전 럭키비키잖아!?🥰 신제품 #파하딥클렌징폼 체험 이벤트 379 05.21 32,56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03,70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42,8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24,51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99,7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80,4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37,8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39,6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23,0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01,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24 기사/뉴스 "술 냄새나요" 승객 신고로 음주운전 들통난 시내버스 기사 8 20:07 318
296223 기사/뉴스 “이효리 사진 찍어 인증” 삐까뚱씨 브로디, 성덕 된 핑클 팬 자랑(정희) 3 20:02 705
296222 기사/뉴스 '졸업' 정려원, 서서히 스며드는 마성의 쌤 4 19:58 416
296221 기사/뉴스 [단독]'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갑질 의혹 감찰 무혐의 종결 33 19:53 1,226
296220 기사/뉴스 지지층 굳건한 트럼프, 헤일리 표심도 얻다 9 19:44 992
296219 기사/뉴스 "애 엄마들, 외간 여성에게 이모라 하지 마…'아가씨' 표현처럼 듣기 싫다" 350 19:44 12,963
296218 기사/뉴스 류준열 "'현혹' 검토 중단, 한소희 이슈와는 관계無..확정 아니었다" 1 19:43 690
296217 기사/뉴스 KBS, 강형욱에 뒤통수 맞았다…도대체 어떤 해명문을 준비하길래[TEN피플] 12 19:42 1,850
296216 기사/뉴스 "국민연금, 30년 뒤 고갈...6년 뒤 자산 매각 불가피" 10 19:41 1,208
296215 기사/뉴스 [단독]내렸다 다시 탄 ‘10초’…경찰, 김호중 증거인멸 의심 1 19:39 829
296214 기사/뉴스 [단독] "소주만 3~4병"…김호중 진술 뒤집은 유흥업소 종업원들 45 19:31 3,240
296213 기사/뉴스 "종착역인 줄"…승객 전원 하차시킨 지하철 6호선 기관사 23 19:13 2,324
296212 기사/뉴스 한반도, 동남아 되나… 올여름 푹푹 찌고 비 많이 온다 40 19:08 2,622
296211 기사/뉴스 ‘엠카운트다운’ 리센느, 짙은 꽃향기 폭발한 ‘YoYo’ 19:00 270
296210 기사/뉴스 최태원 "한일 협력, 선택 아닌 필수…亞경제 통합·번영에 기여" 19 18:58 873
296209 기사/뉴스 고물가 여파…가계 실질소득 7년 만에 최대 감소 6 18:45 658
296208 기사/뉴스 충남대 병원, 심각한 재정난에 도산 위기…본격 구조조정 시작 36 18:29 2,196
296207 기사/뉴스 직구 금지 다음달 강행 부처별 차단 조사 26 18:25 1,807
296206 기사/뉴스 [취재여담] "갤럭시 S24가 이렇게 많이 팔릴지 알았나요?" 9 18:25 2,490
296205 기사/뉴스 “오픈채팅 이용자 정보 해커에 뚫려”…역대급 과징금 맞은 카카오, 행정소송 맞불 1 18:25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