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대철, 제니 닮은 딸 무용 교육비 해명 “月 1300만원=총생활비”(살림남2
12,719 13
2024.05.12 09:32
12,719 13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2671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대철이 화제가 된 딸 교육비를 해명했다.

5월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345회에서는 최대철이 방송 후 생긴 오해에 대해 토로했다.

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최대철은 방송 후 주변 반응이 어떠냐고 묻자 "어디서 문제가 있었는지 기사에 '딸 한국 무용 고정 사교육비 1300만 원'이라고 나간 거다. 그게 나가고 단 한 명이 걸리더라. (딸의) 원장 선생님. 여기저기서 전화를 받으셨나 보다"라고 밝혔다.

 

중략

 

'왜 이렇게 많이 받으시냐'는 반응에 시달린 원장 선생님이 마음에 걸렸다는 최대철은 "원장 선생님이 8년 동안 인간적으로 저희 아이를 키워주신 분이다. 사교육비로 1300만 원을 받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조금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몸 불편한 부모님 모시고 건사한다고 총 생활비 통틀어 1300만 원이 나간다고 한 것"이라며 "원장 선생님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45 06.21 27,64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46,22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20,1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97,04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21,2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99,1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787,1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74,6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56,6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97,3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32 기사/뉴스 “英 수감자 4분의 1, ADHD환자” 충격…보건부 “노코멘트” 8 16:21 1,347
299531 기사/뉴스 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ADHD 오해와 진실 2 16:15 1,354
299530 기사/뉴스 ‘인사이드 아웃2’, 400만 고지 넘어섰다…올해 개봉작 흥행 톱3 안착 16:12 328
299529 기사/뉴스 봉지에 담긴 술 마시고 50명 사망…인도 ‘불법 밀주’ 대참사 5 16:09 1,510
299528 기사/뉴스 뉴진스, 日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강타…한일 동시에 잡았다 14 15:56 940
299527 기사/뉴스 외국인 찾다 시간만 흘려보낸 축구협회…국내 사령탑에 무게 27 15:46 1,462
299526 기사/뉴스 ‘꿈’ 같던 지난해, 이제는 “여자축구 미래 돕고파”...지소연 이은 최연소 A대표 발탁, 현대고 권다은의 당찬 포부 [여왕기] 15:28 693
299525 기사/뉴스 "가보 생겨, 고마워요 뷔" 김진수, 뷔 싸인 앨범 받고 행복 13 15:20 2,707
299524 기사/뉴스 119구조견 '고고', 원주서 실종된 70대 치매 노인 구조 '기특' 10 14:31 2,453
299523 기사/뉴스 열애설, 사생 피해, 팬미팅 사기..변우석이 한 달 사이 겪은 일들 [Oh!쎈 초점] 26 14:23 3,356
299522 기사/뉴스 9년전 비전·5년전 일성 어디로…11명 못 뛰는 여자축구팀 속출 1 13:50 1,157
299521 기사/뉴스 성적만족 위해 필로폰을 “이거 물담배야”...여성들 마약 흡입시킨 30대男 8 13:13 3,024
299520 기사/뉴스 20세 연하 여성이 안 만나준다고 60대가 스토킹·감금·강간 16 13:04 4,479
299519 기사/뉴스 [차트IS] ‘인사이드 아웃2’, 350만 돌파…예매율 50%대 유지 12 13:00 1,137
299518 기사/뉴스 '케이크는 4만원짜리 먹고 화장품은 다이소'…독특한 MZ 소비행태 462 12:36 45,815
299517 기사/뉴스 "추녀야" 상간녀 오해 사과했지만…황정음, 결국 고소 당했다 21 12:28 3,337
299516 기사/뉴스 제주 모 중학교서 첫 백일해 집단환자 발생 ‘접촉자 44명’ 26 12:27 5,096
299515 기사/뉴스 외국인 찾다 시간만 흘려보낸 축구협회…국내 사령탑에 무게 10 12:20 1,972
299514 기사/뉴스 미나미노 타쿠미가 모나코의 올해의 선수상 수상! 공식전 31경기 출장에서 9골 6도움을 기록 1 12:05 978
299513 기사/뉴스 NCT 위시, 팬미팅 전국 투어 성료…5개 도시 13회 공연 전석 매진→'올해 최고 신인' 입증 9 11:48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