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첫날 처음 만난 1,2 번 순서 출연자들
여자출연자 보고 눈에 생기 사라지는 남출
사람 왔는데 일어나지도 않고 그냥 동공지진
알고 보니 둘이 혈육
동생이 죄송한데 긴장해서 이름 까먹었다
열연하는 거 보고
오 짜식 좀 치네 하는 오빠
처음 보는 척 해야하는데
습관적으로 반말하는 오빠 고나리하는 동생
매형 로망을 가진 남자출연자
매형 후보 뺏길까봐
새로 들어온 여자출연자(메기 롤) 견제하는 남출
데이트 준비하다가
갑자기 엄마가 누굴 더 귀여워하냐로 싸우는 남매
데이트 나가는 오빠 메이크업 해주는 동생
동생이랑 데이트 나가는 남출 머리해주는 오빠
본인은 문자를 받았어도 혈육이 문자를 받지 못하자
속상해하는 출연자들
동생 썸녀가 동생을 칭찬하자
난 잘 모르겠지만 그런가보네 하고 시큰둥한 반응 보이는 누나
예고에 속상해하는 장면 나와서 럽라때문인가 했더니
혈육때문이었음
(오빠가 사과하고 다시 사이 좋아짐)
잔소리 노래 가사 개사 하다가
절연하자 드립쳤는데 누나가 좋다고 하니까 당황하는 동생
감정이 너무 빨리 깊어지려고 하는 동생을
걱정하는 오빠
지원에게 끌리기 시작한 후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주연에게
상처를 줄까봐 걱정하고 미안해하는 오빠를 보며
근데 주연이는 내가 알아서 위로할게
오빠는 오빠 마음가는대로 해 라고 응원하는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