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크리스틴 스튜어트'
잘생겼다 잘생겼다 얘기만 들어봤지 실제로 체감한 적은 없었는데 이 영화보고 200%체감함.
심지어 이 얼굴로 자기 여친을 위해 '모든지 다 하는' 온갖 개고생을 하는 찐따미 넘치는 여미새 역할을 말아줌.
(실제로도 사이 좋은 배우들)
이런 크리스틴을 103분 동안 볼 수 있는 '러브 라이즈 블리딩'놓치길 마시길...
*참고로 원덬 최애 모습은 이 모습
눈빛이 미쳤음
**원덬은 해외 vod로 봤는데 국내에도 수입되어 개봉예정이라 함.
개봉까지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나 되도록 극장 감상을 추천.
나도 개봉하면 한번 더 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