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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마라탕후루' 인기 주역 12세 소녀, 알고보니 이파니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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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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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뮤직 차트 정상을 휩쓴 '마라탕후루'의 주인공 서이브(12)가 방송인 이파니와 뮤지컬배우 서성민 부부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이브는 최근 '마라탕후루'라는 EP앨범을 발매한 2012년생 키즈 크리에이터다. 통통 튀는 매력과 아이돌 못지않은 춤 실력으로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며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10만 7천여 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22 대한민국 아역 연예 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3223?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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