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의 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그 나라, 요즘 소분홍은 많이들 알고 있더라 오늘은 좀 더 전문적인 우마오당에 대해 말해보려 해
검색하면 유래가 길게 나오긴 하는데 한마디로 중공의 여론 조작용으로 고용된 사람들을 일컫는 단어야. 그들은 무슨 일을 할까?
사진 출처 및 참고 https://m.mk.co.kr/amp/9246634
https://www.economist.com/leaders/2017/12/14/what-to-do-about-chinas-sharp-power
당 유지를 위해 샤프파워 스탠스를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다들 인터넷의 과열된 분위기로 피곤해진 적 있을 거야
최근엔 다른 나라 선거 개입까지 서슴없이 하고 있지
출처
https://www.nytimes.com/2024/04/01/business/media/china-online-disinformation-us-election.html
이게 민낯이라는 걸 코시국때 본토에서 뉴스가 아닌 위챗으로 상황 전달받았던 덬들은 이해할 거야
그래서 서방에선 디커플링이 도입됐고 코로나 이후 디리스킹으로 전환했어
디리스킹이란,
경제외교에서 국가 간에 적대적이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위험 요소를 점차 줄여나가는 접근법이야.
출처
https://www.reuters.com/business/wests-de-risking-starts-bite-chinas-prospects-2023-11-27/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6696311&cid=43659&categoryId=43659
최근 독일의 국방장관 브리핑이 러시아에서 녹취가 풀리며 독일 또한 유럽연합의 방향에 발을 맞추게 되었어
출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138
앞으로 얼마나 더 중국 의존도가 낮아질 것인가는 국제 정세를 차분히 지켜봐야 할 것 같아
글 재주가 없지만 덬들하고도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라서 남겨봤어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그럼 안뇽
그 외 참고 자료
https://www.europarl.europa.eu/RegData/etudes/STUD/2024/754446/EXPO_STU(2024)754446_EN.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