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세호, 이정후 만날까…"MLB 뉴욕 메츠 초청으로 SF전 시구" (핑계고)
4,782 0
2024.05.11 14:33
4,782 0

AeeSgo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핑계고' 조세호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구자로 나선다.

 

11일 오전 뜬뜬 유튜브 채널에는 '돌아온 가짜의 삶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핑계고' 44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조세호, 홍진경, 지석진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세호는 최근 오픈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언급하면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제 '뜬뜬'은 우리 식구니까 조금 치사하지만 여기서 얘기를 하면 조금 유입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도 했다"고 고백했다.

 

별다른 유입이 없었다면서도 "그래도 고군분투 해서 이번 달에는 미국도 간다"고 입을 연 조세호는 "뉴욕 메츠에서 너무나 감사하게도 초대를 해주셔서 시구하러 간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거기도 다양한 이벤트를 하지 않나. 이서진 형님도 오셨었고 해서 '올해는 누구를 초청할까' 하다가 저를 초대한 것"이라면서 "그날 마침 상대 팀이 이정수 선수가 뛰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 그래서 가서 인사도 좀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뉴욕 메츠 소속은 아니지만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소속 3루수 호세 라미레스가 조세호와 닮은꼴 선수로 유명하다.

 

사진= '핑계고'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2501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442 05.20 74,65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59,74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95,1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91,19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84,3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06,9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66,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6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49,1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27,2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23 기사/뉴스 바이든 “우리가 한국과 일본을 하나로…상상 못한 일” 70 18:18 1,937
296622 기사/뉴스 [속보] 尹, 기시다에 "라인사태, 한일관계와 별개 사안…잘 관리해야" + [속보] 기시다, 라인사태에 "보안 재검토 요구한 것…긴밀히 소통" 57 18:12 1,327
296621 기사/뉴스 [단독]"CCTV 9대, 현관엔 없었다"…강형욱 해명에 PPT 반박 17 18:12 2,008
296620 기사/뉴스 [단독입수] “공연 잘 보셨냐”, 귀가 팬들 마지막까지 인사 전한 친절한 히어로…‘영웅시대’ 심장 정조준! 5 18:08 731
296619 기사/뉴스 '서울대 N번방' 사태에…디지털성범죄 '위장수사' 성인 확대 추진 18:01 259
296618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수사’ 검찰 빈손…CCTV·방문객 명단 확보 못 해 37 17:58 1,024
296617 기사/뉴스 롯데, '강제 불펜데이' 악재 딛고 삼성 9-1 대파+레이예스 5타점 폭발!…연승+위닝 시리즈 [사직:스코어] 8 17:31 807
296616 기사/뉴스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30대 구속기로…질문엔 묵묵부답 23 17:30 1,604
296615 기사/뉴스 `눈썹문신` 시술, 유죄라는 법원…`제자리 의료법`에 시민들은 혼란 8 17:22 1,036
296614 기사/뉴스 코카인을 제모용 왁스로 둔갑…인천공항서 마약 운반 50대 덜미 3 17:12 1,365
296613 기사/뉴스 “나 살해당할 거 같아…죽으면 장례 치러줘” 22 17:07 6,757
296612 기사/뉴스 "중국,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관련 조사 확대 요구‥일본, 거부" 11 17:03 611
296611 기사/뉴스 마동석 겹경사…♥예정화와 결혼식 날 '범죄도시4' 1100만 돌파[종합] 4 16:59 1,385
296610 기사/뉴스 “학업 스트레스 심해”…‘나체 자전거’ 유학생, 대학기숙사옆 숨진 채 발견 26 16:56 4,363
296609 기사/뉴스 '선업튀' 김혜윤 "'월요병 치료제’란 댓글에 '사랑받고 있구나' 느껴" 14 16:55 1,205
296608 기사/뉴스 무서운 ‘저혈당 쇼크’…교차로 9중 추돌 유발 16:55 2,083
296607 기사/뉴스 경복궁 담장 복구비 1억5천만원, 낙서범에 받아낸다 36 16:39 4,211
296606 기사/뉴스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 남성 구속기로 32 16:39 2,266
296605 기사/뉴스 네이버 큐: 모바일 곧 등판…검색 점유율 하락 막을까 8 16:31 1,318
296604 기사/뉴스 '교제 폭력' 올해 4달간 4천4백 명 검거...구속은 1.9% 12 16:25 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