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폭감 없음 > 통행권 손 안닿음 > 내려서 뽑기
(유진이는 팔이 길어서 안내리고도 가능했던듯...)
2. 통행권(이나 주차권) 입에 물어보기
원덬은 둘다 해봄
1은 손 뻗어도 안닿아서 아예 내려서 뽑아본 적 있고
2는 비운전자 시절 은근 로망이었어서 혼자 운전할 때 해봄ㅎ
1. 차폭감 없음 > 통행권 손 안닿음 > 내려서 뽑기
(유진이는 팔이 길어서 안내리고도 가능했던듯...)
2. 통행권(이나 주차권) 입에 물어보기
원덬은 둘다 해봄
1은 손 뻗어도 안닿아서 아예 내려서 뽑아본 적 있고
2는 비운전자 시절 은근 로망이었어서 혼자 운전할 때 해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