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 "천둥♥미미 결혼식 사회 자처했는데, 승낙 못 받아" 폭소
11,948 5
2024.05.10 20:26
11,948 5
SgCabB


이준은 천둥의 결혼식에 관해 "사회를 보겠다고 자처하긴 했는데, 그게 아직 승낙을 못 받았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내일모레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 물어보려고 한다. '내가 사회를 하는 게 확정이야?' 이렇게 좀 물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준이 대성을 향해 "천둥과 친하지 않냐?"라며 궁금해했다. 대성은 "사석에서 본 적은 없지만, 다라 누나 친동생이니까~"라고 답했다. "결혼식에 올 정도는 아니고?"라는 이어진 질문에는 "초대해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갈 텐데, 한번 여쭤봐 달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지현 기자



https://v.daum.net/v/20240510200120135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당신의 아이가 사람을 죽였다..당신의 선택은? <보통의 가족> VIP시사회 초대 이벤트! 84 09.25 18,52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63,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20,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27,44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57,4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42,1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54,0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07,4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19,4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67,5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621 기사/뉴스 "하필?" 슈가 응원 전광판 광고 '홍조' 두고 반응 엇갈려 08:55 74
310620 기사/뉴스 카카오톡에 광고 넣을 공간도 없고 쿨하지도 않고 이쁘지도 않습니다. 1 08:55 163
310619 기사/뉴스 에잇세컨즈, 데이식스와 절제된 무드의 펑크룩 화보 공개 6 08:51 245
310618 기사/뉴스 "3000에 80이 기본"…대학가 원룸촌에도 '얼죽신' 광풍[르포] 1 08:51 369
310617 기사/뉴스 이무진, '만화'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청춘만화' 1 08:50 83
310616 기사/뉴스 [단독] 제2 종이 빨대 정책 되나...이번엔 ‘플라스틱 물티슈 OUT’ 8 08:49 714
310615 기사/뉴스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 11 08:47 840
310614 기사/뉴스 유재석도 질린 이세영 자기PR 열정 “소속사 출근해 설거지→명함 돌려”(유퀴즈) 4 08:47 306
310613 기사/뉴스 AB6IX, 'BORN LIKE THIS' 콘셉트 포토..4人4色 스타일링 08:45 138
310612 기사/뉴스 [단독]'해외 출금 무료' 트래블카드 허점 뚫렸다…원정 도박에 펑펑 5 08:44 1,272
310611 기사/뉴스 '정규 6집' 박재범, 트리플 타이틀→청하·닝닝 피쳐링 역대급 컴백 예고 08:42 91
310610 기사/뉴스 '김재중 제작' 세이마이네임, 10월 16일 데뷔 확정 [공식] 6 08:25 913
310609 기사/뉴스 “혈액투석 환자 이렇게 많았나?”... 콩팥 망가뜨리는 최악 식습관은? 08:12 3,571
310608 기사/뉴스 “AI 반도체 리더십 회복, 한시가 급한데”…이재용, 사법리스크에 노조파업도 재개되나 5 08:11 327
310607 기사/뉴스 ‘김호중 방지법’ 국회 행안위 통과···음주운전 도주후 술 더 마시면 처벌 6 08:05 619
310606 기사/뉴스 “판다야, 더 이상 너와 함께 할 수 없어”…핀란드 동물원 조기 반환 24 07:20 5,351
310605 기사/뉴스 임성근 처벌에 VIP 격노? 윤대통령 "국가안보상 대답 못 해" 2 07:09 1,153
310604 기사/뉴스 이찬원, 고흐 발자취 쫓다 깜짝 눈물..왜? [과몰입인생사] 7 07:06 1,068
310603 기사/뉴스 ‘고려거란전쟁’, 서울드라마어워즈 작품상 수상 2 07:05 770
310602 기사/뉴스 류희림 방심위원장 '민원사주'의혹 공익 제보한 방심위 직원들...회견장에 선 공익신고자들 3 06:56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