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 에이트 쇼' 류준열, "제 의지와 상관없이 SNS 글 올라와…침묵이 최선" [현장]
7,968 34
2024.05.10 14:50
7,968 34

이와 관련해 그는 "제 의지와는 상관 없이 SNS에 여러 글들이 올라오면서, 저는 침묵하고 그로 인해 생기는 비판을 감당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그는 미국에서 개최된 골프 마스터즈 토너먼트에 참여해 '그린 워싱' 논란을 빚기도 했다. 환경 보호 단체인 그린 피스의 홍보 모델임에도 환경 오염의 주범인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510n15610?mid=e01

이와 관련해서는 "마스터즈 다녀오고 나서 비판 여론을 잘 읽어 보았다. 스스로를 잘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데뷔 이래로 참 고민이 많은 시기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류준열은 "아무래도 개인적인 일이다 보니까 다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있을까 싶다"라고 끝맺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403 05.20 54,67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27,32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67,9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50,19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37,2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96,3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52,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51,1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9 20.04.30 3,83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11,2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441 기사/뉴스 [단독]'서진이네2' 6월 28일 첫방..나영석PD 金 안방 또 접수하나 [종합] 2 22:46 72
296440 기사/뉴스 홍준표 시장, 31일 주한 중국대사와 만난다…대구대공원 판다 입성 의제 관심 17 22:36 347
296439 기사/뉴스 "강력 지지 보여주자"…'구속' 김호중 없어도 '보라색' 팬들 공연장 집결 9 22:31 757
296438 기사/뉴스 "잘못된 정보로 증원 결정"…충북대 의대, 대학평의원회 재심의 요청 22:28 254
296437 기사/뉴스 2년만에 김치찌개 대접 약속 지켰다...윤 대통령, 기자들과 식사 소통 8 22:04 774
296436 기사/뉴스 포승줄에 묶인 김호중, 스스로 저버린 '마지막 자존심' 25 21:51 5,279
296435 기사/뉴스 고경표, 알고 보면 로맨스도 잘한다…‘비밀은 없어’ 강한나와 설렘 폭발 3 20:54 540
296434 기사/뉴스 [단독] '막말·갑질 의혹' 동명부대장…지시 내용 입수 2 20:45 1,036
296433 기사/뉴스 '오세훈 검증 보도' KBS 기자들, KBS 상대 정정보도·손배 청구 소송 3 20:42 526
296432 기사/뉴스 [단독] "아무나 죽이겠다"... 서울역 '칼부림 예고' 작성한 30대 남성 체포 212 20:36 32,904
296431 기사/뉴스 [단독] 여성 80여명 2년간 성희롱한 ‘밀덕 단톡방’…검찰은 ‘벌금 30만원’ 처분 27 20:28 2,045
296430 기사/뉴스 [속보] 김호중 구속영장 발부…소속사 대표 등도 영장 335 20:26 29,352
296429 기사/뉴스 대만 섬 약 44km 앞까지 접근한 중국군…대만 포위 훈련 이틀째 ‘긴장’ 12 20:26 1,104
296428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국방장관 통화…'초급간부 처벌 가혹' 16 20:20 1,882
296427 기사/뉴스 '기후변화' 파키스탄 49도…전국서 수백명 열사병 12 20:15 905
296426 기사/뉴스 [단독] "우리가 행동하자"…김호중 팬들 탄원서 서명 나섰다 39 20:09 2,655
296425 기사/뉴스 박명수 "뉴진스, 내 딸내미 같아…더 아끼게 돼" (할명수) 50 20:05 2,757
296424 기사/뉴스 [단독]침착맨·신우석 외 뉴진스 팬덤 1만명, 민희진 지지 탄원서 제출 426 20:03 48,925
296423 기사/뉴스 아직도 엔터업계에서 '계약서'의 힘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는 아쉬운 평가다. 투자업계에서는 소위 '룸살롱 경영'을 해온 엔터사가 규모가 커지고 양지(?)로 올라오면서 겪는 성장통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12 20:03 2,054
296422 기사/뉴스 온달축산 '홍두깨 육회용'서 식중독균 검출...판매중단.회수 3 19:49 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