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nojongmyeon/status/1788426808834363667?s=19
2월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129607.html
키옥시아-웨스턴디지털 합병 협상 전말
합병 때 시장점유 ‘1위 삼성’ 맞먹어
SK “우린 압력에 굴복하는 회사 아니다”
3월
정부 압력은 없다 공식 입장
산업통상자원부도 지난 2월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정부가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에 SK하이닉스가 동의하도록 압박했다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44358
4월
여전히 합병 이야기 나오는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99659?sid=101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키오시아와 웨스턴디지털의 합병에 반대한다는 입장은 변함 없다"며 "단 투자 자산을 보호하며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키오시아는 지난해에도 웨스턴디지털과 합병 합의안까지 내놨지만 SK하이닉스 반대로 무산됐다.
업계 관계자는 "SK가 양사 합병에 계속 반대할 것으로 보인다"며 "SK는 낸드 업황 정상화 효과를 극대화해 키오시아나 웨스턴디지털과 격차를 최대한 벌리려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