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우 정유미, 급격한 컨디션 난조…소속사 "추후 일정 조율"
6,965 10
2024.05.09 18:30
6,965 10
배우 정유미, 영화 '원더랜드' 제작보고회 불참
소속사 "촬영 소화 도중 면역력 저하"



배우 정유미가 컨디션 난조로 추후 일정을 조율하면서 건강 회복에 나선다. 매니지먼트 숲 제공

배우 정유미가 컨디션 난조로 추후 일정을 조율하면서 건강 회복에 나선다. 매니지먼트 숲 제공



배우 정유미가 컨디션 난조로 주연을 맡은 영화 '원더랜드' 제작보고회에 불참했다. 이에 정유미는 추후 일정을 조율하면서 건강 회복에 나선다.


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원더랜드'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 수지 박보검 최우식이 참석했다. 당초 정유미 역시 자리할 예정이었으나 등장하지 않았다.


이날 진행을 맡은 이승국은 정유미가 이날 건강상의 이유로 제작보고회에 불참하게 됐다고 알렸다. 김태용 감독은 정유미를 대신해 "불참하게 돼 너무 죄송하다고 했다"라고 말을 전했다.


이와 관련, 정유미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본지에 "최근 촬영을 소화하다가 몸에 무리가 왔다. 면역력 저하로 인해 추후 촬영 일정을 조율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정유미는 컨디션 난조로 이날 새벽 응급실을 찾았다.




우다빈 기자




https://v.daum.net/v/20240509173959589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395 00:08 10,0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28,60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52,8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45,69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17,4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54,2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05,0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14,8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7 20.04.30 3,792,9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76,8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08 기사/뉴스 해외직구 불법화, 개인주문정보 감시하는 통관플랫폼 총력 9 17:59 440
295607 기사/뉴스 대통령실, R&D 정책 '일관성 부족' 지적에 "꾸준히 논의된 사안" 일축 10 17:55 316
295606 기사/뉴스 에버글로우, 6월 10일 컴백 확정..美→日 찍고 '커밍순' 2 17:41 341
295605 기사/뉴스 동료 몰래 20∼30분 일찍 상습 조기퇴근 공기업 직원 징계 17 17:28 4,012
295604 기사/뉴스 “엄마 10만원 더 써야 한대”…높아진 카드사용 실적 허들에 ‘비명’ 10 17:26 2,254
295603 기사/뉴스 [단독] 김호중 또다른 차량에서도 블랙박스 SD카드 없어져..경찰, 증거인멸 가능성 수사 21 17:18 1,616
295602 기사/뉴스 서울시, '현대차 신사옥 55층 변경안' 사실상 거부 16 17:13 1,679
295601 기사/뉴스 경서,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 "큰 영광, 성실히 노력할 것" 16:59 312
295600 기사/뉴스 尹, 총리와 주례회동 취소 "직구 논란, 재발방지책 마련하라" 질책 51 16:44 1,638
295599 기사/뉴스 51년만에 폐지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11 16:41 4,306
295598 기사/뉴스 대구신세계, 7월 말 지역 최초 디저트 전문관 개점한다 4 16:40 1,706
295597 기사/뉴스 중1 아들의 몰카 범죄, 부모도 손해배상 책임 있다? 법원 “자녀 감독 의무 소홀해” 28 16:38 1,657
295596 기사/뉴스 MC나 게스트 없이… 육성재, 오로지 팬들과의 만남 6 16:17 806
295595 기사/뉴스 "학원비에 월세·용돈까지 年 1억 넘게 써요"…재수생의 눈물 [대치동 이야기⑥] 21 16:15 1,535
295594 기사/뉴스 병원 기숙사 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 잡고 보니 남자 간호사 26 15:59 2,418
295593 기사/뉴스 베를린시장, 日 외무상에 소녀상 철거 시사…재독단체 “압력에 굴복한 것” 15 15:58 965
295592 기사/뉴스 정부 "전공의 오늘까지 복귀하라" 최후통첩 25 15:49 1,486
295591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하니, 구찌 홀스빗 1955 글로벌 캠페인에 단독으로 발탁 195 15:40 26,210
295590 기사/뉴스 <하얼빈> 해외 포스터 51 15:36 5,482
295589 기사/뉴스 구성환 치트키 통했다 ‘나 혼자 산다’ 주간 2049 시청률 2주 연속 1위 25 15:34 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