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려원-위하준, 키스 1초전[포토엔HD]
9,384 3
2024.05.09 14:26
9,384 3
qdkVhA

[뉴스엔 표명중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졸업' 제작발표회가 5월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정려원,위하준이 포토 포즈에 응했다.

제작발표회에는 안판석 감독, 배우 정려원, 위하준이 참석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158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X 더쿠🤎] 잡티 잡는 NEW 앰플 ✨ <비욘드 엔젤 아쿠아 비타 C 7% 잡티 앰플> 체험 이벤트 293 05.31 18,17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80,00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05,8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36,27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28,3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48,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13,9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5 20.05.17 3,321,1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89,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65,2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56 기사/뉴스 서울 맞벌이가정 24% "우울"…워킹맘·대디 하루 휴식 1시간 6 13:45 522
297555 기사/뉴스 '1.3조원대 재산분할' 최태원, 확정되면 하루 이자 1.9억원 15 13:42 1,027
297554 기사/뉴스 WKBL, 2024-2025시즌 선수 등록 결과 발표... 우리은행 김단비 3년 연속 연봉퀸 1 13:41 103
297553 기사/뉴스 신생아 분리수거장에 유기한 30대 친모 체포 5 13:41 443
297552 기사/뉴스 우리나라의 치안은 정말 나빠졌을까? 8 13:34 1,157
297551 기사/뉴스 한동훈, 前기자 '허위사실 명예훼손' 손배소 패소 확정 24 13:22 1,936
297550 기사/뉴스 전 육군훈련소장 "성별 떠나 지침 무시가 원인" 5 13:18 1,087
297549 기사/뉴스 세븐틴, 6개월간 티켓 매출 934억원…빌보드 투어 차트 16위 19 13:11 876
297548 기사/뉴스 '역대 14번째' 日 프리미어리거 탄생한다...카마다, 글라스너 감독 러브콜→팰리스 이적 임박! 13:11 196
297547 기사/뉴스 박기량 “강남 월세 165만→식비 300만” 서울살이 고충 토로 (사당귀) 16 13:10 2,212
297546 기사/뉴스 '역대급 재산 분할' 최태원…2심대로 확정되면 하루 이자 2억 육박 25 13:07 1,347
297545 기사/뉴스 S.E.S 유진, 민희진 공개 지지 "언니가 만든 뉴진스, 이별 안해 기뻐" [전문] 14 13:03 2,556
297544 기사/뉴스 검은비닐에 싸여 종이류 분리수거함에 버려진 신생아… 친모 체포 11 12:57 1,445
297543 기사/뉴스 YG는 가만히라도 있지…라이브 못하는 하이브·오버한 JYP 436 12:42 27,014
297542 기사/뉴스 "그 마녀의 함정에 빠졌다?"…김희선, 멘탈 잡고 독기 4 12:38 835
297541 기사/뉴스 여섯 번째 '로봇' 손가락…“참가자 98%, 1분 만에 적응 완료” 12 12:12 1,814
297540 기사/뉴스 '히어로는' 장기용♥천우희, 달빛 아래 키스 1초 전 '설렘' [N컷] 4 12:08 965
297539 기사/뉴스 한일전 자막에 日욱일기…"왜 독일 전범기에만 치를 떠나" 논란 8 11:59 1,951
297538 기사/뉴스 ‘때로는 가혹하게, 때로는 관대하게’ KOVO 상벌위의 자의적인 처벌 기준...이장호 위원장 “오지영, 곽명우 죄질 비중 비슷하다” 6 11:55 592
297537 기사/뉴스 쌍둥이 임신부 양수 터졌는데…빅5 병원조차 "수용불가" 25 11:50 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