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술집 맥주잔에 소변 누고 난동…일본서 또 '비위생 테러'
13,382 6
2024.05.09 11:27
13,382 6
https://naver.me/5mBE6gUX


지난해 일본 유명 회전 초밥 체인점에서 간장병과 이동 벨트 위 초밥에 침을 묻히는 등의 장난을 치는 영상이 논란이 된 적 있죠.

그런데 일본에서 최근 이와 비슷한 일이 또다시 일어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일본 유명 술집 '소변 테러' 논란'입니다.

아무리 봐도 화장실은 아닌 듯한데 이게 대체 무슨 만행인가요? 한 남성이 바지를 내리더니 맥주잔에 소변을 눕니다.

일본의 한 유명 주점에서 촬영한 영상인데요.

이 남성과 일행들은 매장 안에서 술에 취해 한동안 고함을 지르며 난동까지 부린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이X더쿠🩵] 화해 비건 1위 수분크림 <어성촉촉크림> 체험 이벤트 270 05.30 21,25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71,10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86,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13,98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10,2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45,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08,6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3 20.05.17 3,312,7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78,6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57,5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32 기사/뉴스 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김경문 낙점‥양측 구두 합의 마쳐 5 16:14 113
297431 기사/뉴스 민희진 “SM 있으면서 멤버 부모님들과 선 그으면 안된다 생각” 140 16:04 11,729
297430 기사/뉴스 민희진 대표 “대의를 위해 하이브에 화해 제안” 12 16:04 1,197
297429 기사/뉴스 가정폭력에 과거 음주운전까지…‘징역 선고 숨긴’ 곽명우, KOVO로부터 자격정지 1년 징계 8 15:50 923
297428 기사/뉴스 [KBO] 김경문, 한화 차기 감독 면접...근데 일부 팬 '반대 근조화환' 시위 예고 [MHN이슈] 52 15:42 951
297427 기사/뉴스 "포르노 보는 것 같았다"…마돈나 콘서트 관객, 소송 제기 21 15:41 3,615
297426 기사/뉴스 '역대급 흥행' 프로야구, 280G 만에 400만 관중 달성 유력…10구단 체제 이후 가장 빠른 페이스 15:26 424
297425 기사/뉴스 민희진 “내가 하이브 배신? 실적 못내는게 배신이다” 203 15:22 20,860
297424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대학축제 수익금 기부, ‘돈벌이’ 오해 싫어서” 46 15:21 4,712
297423 기사/뉴스 지하철서 비닐봉지 들고…여성들 이런 가방만 보면 따라붙었다[영상] 20 15:17 5,853
297422 기사/뉴스 [사반 제보] 남의 집에 '휙'...먹다 남은 '치킨·감튀' 투척한 남성 4 15:16 1,109
297421 기사/뉴스 민희진 대표 "하이브로부터 음반 밀어내기 제안 받은건 사실" 106 15:16 15,113
297420 기사/뉴스 1등 로펌 김앤장, 최태원·하이브 사건 ‘충격의 2패’ 8 15:16 1,709
297419 기사/뉴스 하이키 ‘LOVE or HATE’ 프로모션 캘린더 공개 1 15:14 471
297418 기사/뉴스 민희진 '첫 번째 회견 이후 달라진 표정' 39 15:05 8,855
297417 기사/뉴스 민희진 "내가 하이브 배신? 2년만에 7년치 성과 낸 자회사 사장이 배신자냐?" 26 15:03 4,208
297416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와의 비전 이루고픈 소망 커…하이브와 타협점 찾았으면" 166 14:57 20,206
297415 기사/뉴스 "이긴 사람 소원 들어줘야 해"···9살 손녀 성폭행한 할아버지 '감형' 왜? 27 14:56 1,984
297414 기사/뉴스 초등생 얼굴 담뱃불로 지지는데 20명이 구경만…가해 청소년은 '실형' 11 14:55 1,888
297413 기사/뉴스 참기름 가격도 줄줄이 인상…'따라 올리기' 지적도 14:52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