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일섭 "김병옥, 어렸을 땐 예쁘장했는데…지금은 같이 늙어가" (아빠하고)
8,749 3
2024.05.08 22:43
8,749 3
GKdEwW



전현무는 "영화 상에서 봤던 이미지랑은 완전 딴판이시다. 소녀 감성이시다"라고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수빈은 "'올드보이'를 봐가지고 그런 모습이 상상이 안 간다"고 이야기했다.


센 성격으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는 김병옥은 "(눈빛 때문에) 쳐다보지 말라더라. 상대방을 보고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집중해서 들으려고 하면 '그렇게 보지 말라'더라. 나는 편안하게 보는 건데"라고 억울해했다.


백일섭은 "내가 저 친구 어릴 때 봤는데 예쁘장하고 그랬다. 그런데 지금은 같이 늙어가고 완전히"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김병옥은 "제가 여리여리했다. 마르고 그랬는데, 지금은 살이 찐 것"이라면서 눈빛이 예쁘다는 칭찬에 "사악하다고 하던데"라고 민망해했다.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https://v.daum.net/v/20240508222454656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더쿠💜] 에이지투웨니스 더쿠에 첫인사드립니다🙌 글래스 스킨 에센스 팩트 2종 체험 이벤트 606 06.06 79,42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72,8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20,8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68,75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91,6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31,4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21,8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395,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68,3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68,9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94 기사/뉴스 수현 "100kg 특수분장만 8시간, 잠 못 자고 물도 안 마셔" ('슈퍼마켙소라') 1 23:10 466
298293 기사/뉴스 집주소 털리자 ‘밀양 가해자’ 잠적?…“도망간 것 같다”는 주민들 23:09 584
298292 기사/뉴스 최강희 “3년간 집도 절도 없어 알바, 모아둔 돈 없다”(라디오스타) 5 23:04 1,101
298291 기사/뉴스 한국 여자배구, 일본에 0-3 완패…VNL서 다시 5연패 10 22:15 730
298290 기사/뉴스 군 관계자 “BTS진, 누구보다 열정적인 군인, 더할 나위 없었다” 33 22:11 1,604
298289 기사/뉴스 '잠재력 대폭발' 윤동희 데뷔 첫 연타석포+김진욱 KKKKKKKK 완벽투...롯데 키움에 9-2로 설욕 [부산 리뷰] 13 21:24 932
298288 기사/뉴스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도전' 한국, 조편성 최악 시나리오...'호주+요르단+UAE+중국+북한' 2 21:16 1,188
298287 기사/뉴스 덴마크, 핵불닭볶음면 리콜…'너무 매워 소비자 해칠 수도' 32 21:07 4,057
298286 기사/뉴스 이렇게 상태 좋은 시신은 처음이에요 14 20:45 4,508
298285 기사/뉴스 [단독] "어차피 못 들어가" 채 해병 중대만 '로프' 제외 5 20:34 1,098
298284 기사/뉴스 ‘얼차려 사망’ 훈련병 병원 후송때 한 말...“중대장님 죄송합니다” 185 19:47 18,780
298283 기사/뉴스 첸백시vsSM 분쟁 속 유통수수료 뜨거운 감자..“불공정 혜택 無” 9 19:02 1,279
298282 기사/뉴스 “멸종위기종까지” 고래잡이 대상 확대한 일본 정부 41 18:40 1,597
298281 기사/뉴스 한 손에 손녀 안고 40분 동안 매달려계셨던 할아버지 481 18:32 75,954
298280 기사/뉴스 [단독] '유류세 감면' 석달 추가 연장…인하율은 20%대 초중반으로 1 18:22 760
298279 기사/뉴스 “금메달이라도 땄냐” DJ 예송, ‘국위선양 선처’ 호소에 누리꾼 ‘격분’ 41 18:18 4,463
298278 기사/뉴스 노홍철, 스위스 한 달 살이 대저택 마련했다  45 18:13 8,494
298277 기사/뉴스 바람 잘 날 없는 SM…'NCT 루머' 이은 '첸백시 사태'에 주주만 울상 19 17:57 2,104
298276 기사/뉴스 웨이브 합병 앞둔 티빙 '갑질 논란' 21 17:57 4,167
298275 기사/뉴스 “대구 물가 싸다” 옛말..정말로 임금 빼고 다 올랐다 (대구) 22 17:55 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