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이니 태민, 새 공식 팬클럽명은 '탬메이트'…"짝꿍 의미"
6,603 12
2024.05.08 13:32
6,603 12

EkmNgU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본격적인 새 출발에 나선다.

태민은 8일 낮 12시 공식 팬클럽명과 로고를 공개했다. 태민의 공식 팬클럽명은 '탬메이트(TAEMate)'다. '탬메이트'는 '태민(TAEMIN)'과 '친한 친구'라는 뜻의 '메이트(MATE)'의 합성어로, '태민의 가장 가깝고 친한 친구'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로고 이미지에는 '탬메이트'라는 공식 팬클럽명과 함께 팬클럽 모집 기간이 명시돼 있다. '탬메이트' 모집은 13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사항은 추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항상 태민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태민의 가장 친한 짝꿍 탬메이트와 태민이 함께할 앞으로의 시간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태민은 2008년 만 14세로 데뷔한 뒤 샤이니 메인 댄서로 활약해 왔으며, 2014년부터는 '괴도'(Danger) '무브'(MOVE), '원트'(WANT), '길티'(Guilty) 등 대체불가한 솔로 앨범을 선보여왔다.

그는 최근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52724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구워만든 베이크드파우더, 새로운 컬러가 나왔어요. 핑크 파우더 #라이트핑크 체험 이벤트 585 06.02 33,76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62,31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68,3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32,8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08,1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74,6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36,2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44,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08,2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90,5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20 기사/뉴스 바다, ♥11살 연하 남편+붕어빵 딸 최고 공개(슈돌) 03:49 1,864
298019 기사/뉴스 “카드 한장에 해외여행 끝”···불붙은 ‘트래블카드’ 전쟁 1 03:09 1,492
298018 기사/뉴스 "다 말할 테니 신상 공개만은"…밀양사건 가해자들, 서로 제보 중 6 03:07 2,024
298017 기사/뉴스 '이혼' 윤민수, 윤후 졸업식에 전 아내와 동반 참석…"보기 좋다" 4 03:03 3,427
298016 기사/뉴스 [단독] "전통 부촌에 MZ 큰손 모인다" 가수 이승기, 장충동 땅 94억 매입 3 03:00 1,494
298015 기사/뉴스 관두고 시작하면 늦는다…'사짜 전쟁' 뛰어드는 직장인들 6 02:52 1,727
298014 기사/뉴스 [단독] 이마트 죽전점, 8월 ‘스타필드 마켓’으로 리뉴얼 오픈 4 01:15 1,713
298013 기사/뉴스 이효리, 연예계 대표 셀고 탈출? "이번엔 잘 나온거 맞지" 2 01:09 1,396
298012 기사/뉴스 "영일만 석유, 두바이유보다 품질 좋은 최상품" 300 00:18 24,335
298011 기사/뉴스 변우석 "류선재 등신대 경품, 집엔 어떻게…민망하실까 걱정" 45 00:12 4,190
298010 기사/뉴스 [단독] '尹 '석유 발표' 근거 세계 심해탐사회사는 '1인 기업' 572 00:09 29,094
298009 기사/뉴스 이탈 전공의에게 사실상 면죄부…추가 전문의 자격시험 ‘특혜’ 검토 미복귀 시 행정 처분도 결정 안 해 7 06.04 735
298008 기사/뉴스 해바라기피해센터 찾은 피해자중 반이상이 미성년자 3 06.04 1,784
298007 기사/뉴스 SM엔터 “NCT 루머 사실 아냐...악의적인 게시물 국적 불문하고 법적 대응” 33 06.04 4,074
298006 기사/뉴스 [날씨] 수요일 '서울 31도' 더위 절정…곳곳 소나기 16 06.04 2,877
298005 기사/뉴스 석유 구멍 한곳 뚫는데 1천억인데, 한곳에만 검증 의존한 정부 21 06.04 2,305
298004 기사/뉴스 [단독]알리는 했는데 테무·쉬인 '거부'…통신판매업 신고 명령 내린다 06.04 812
298003 기사/뉴스 중국인, 야스쿠니에 방뇨 시늉 뒤 ‘화장실’ 낙서…중·일 감정싸움으로 27 06.04 1,594
298002 기사/뉴스 젠슨 황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테스트 실패한 적 없어"(종합2보) 23 06.04 3,267
298001 기사/뉴스 "98%가 비계" 논란에 흑돼지거리 텅 비었다…제주의 비명 306 06.04 45,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