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너는 내 운명>
2013년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신세계>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베테랑>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서울의 봄> 수상
2016년때는 대상 후보이기도 했는데 대상은 공식적으로 후보 발표는 없어서 안 넣음
사실 황정민은 진작에 받은 적 있는 줄 알았는데 백상 처음 받아본다고 해서 놀랐음
생각보다 후보도 좀 적게 오른 거 같음 연기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확실히 시기나 운도 따라야 하는 듯
참고로 당시 수상자들은 2006년 <달콤한 인생> 이병헌, 2013년 <베를린> 하정우, 2016년 <내부자들> 이병헌
2015년 제51회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타짜: 신의 손>
2018년 제54회 영화부문 여자 조연상 <침묵>
2019년 제55회 영화부문 여자 조연상 <극한직업>
2024년 제60회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킬링 로맨스>
2024년 제60회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밤에 피는 꽃> 수상
올해 영화/TV 모두 올라서 노미는 총 5번
당시 수상자들은 2015년 <한공주> 천우희, 2018년 <침묵> 이수경, 2019년 <미쓰백> 권소현, 2024년 <파묘> 김고은
2016년 제52회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리멤버 - 아들의 전쟁>
2017년 제53회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김과장>
2020년 제56회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스토브리그>
2024년 제60회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연인> 수상
남궁민도 대표적으로 백상에서 후보만 오르는 배우 중에 하나였는데 올해 수상함
당시 수상자는 2016년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2017년 <도깨비> 공유, 2020년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2020년은 3차까지 간 심사로도 유명
어제 최우수 배우들이 김고은 빼고 다 첫수상들이라 신기해서 정리해봄 (김고은은 4번 후보 2번 수상 - TV신인, 영화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