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새로운 모델로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투어스(TWS)를 발탁했다. 메디힐은 투어스와 함께 국내를 비롯해 일본의 소비자들에게 메디힐 스킨케어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통할 계획이다.
메디힐은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늘 함께하며 특별한 뷰티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인 메디힐과, 투어스의 팀 명에 담긴 ‘모든 순간, 어느 곳에서든 대중과 팬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소중한 친구가 되겠다’는 메시지가 만나는 접점에 주목했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는 공통분모에 더해,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서의 전문성과 확장성을 이어가는 메디힐의 행보와 글로벌 케이팝 스타로서 투어스가 갖는 ‘눈부신 잠재력’이라는 공동의 키워드를 배경으로 스킨케어 카테고리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메디힐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투어스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메디힐의 스킨케어 제품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힐과 투어스가 함께하는 첫 화보 컷은 오는 8일(수)부터 수원 스타필드에서 열리는 ‘메디힐 팝업스토어’의 ‘투어스 ZONE’에서 가장 먼저 공개되며, 이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메디힐 관계자는 이번 모델 선정 소식을 “마스크팩과 패드 시장 장악을 넘어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 나아가는 메디힐과, 데뷔와 동시에 국내 케이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글로벌 스타로 도약하는 투어스의 만남”으로 소개하며, “메디힐과 투어스가 함께 선보일 활동들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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