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삐뚤빼뚤 앞머리 스타일도 사랑스럽게 소화했다.
패션 뷰티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측은 5월 7일 하니와 함께한 구찌뷰티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디지털 커버 속 하니는 구찌뷰티 앰버서더로서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들로 다섯 가지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다. 다채로운 스타일에 맞춰 자신만의 고유한 매력을 뽐내며 촬영 현장에 있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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