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Nxde', 뮤비 3억뷰 돌파…통산 세 번째
3,053 0
2024.05.07 14:07
3,053 0

 

그룹 (여자)아이들 'Nxde' 뮤직비디오가 3억 뷰를 돌파했다.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Nxde'(누드) 뮤직비디오는 지난 6일 기준 3억 뷰를 넘어서며 'TOMBOY'(톰보이), '퀸카'(Queencard)에 이어 발표한 뮤직비디오 중 세 번째로 3억 뷰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여자)아이들은 'LATATA'(라타타), 'Oh my god'(오 마이 갓) 뮤직비디오가 2억 뷰 이상을 기록 중으로, 2억 뷰를 돌파한 총 다섯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데뷔 곡부터 그동안 공개한 뮤직비디오들이 꾸준히 조회수를 올리며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Nxde'는 꾸며지지 않은 개인의 본모습을 누드라는 단어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멤버들은 뮤직비디오에서 각자 다른 느낌으로 마릴린 먼로를 재해석하고,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무겁지 않은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https://naver.me/5lxtxpyl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깨끗해 x 더쿠🩵] 휴가 필수품 어프어프 디자인 보냉백&비치백 굿즈 구성! <아이깨끗해x어프어프 썸머 에디션> 체험 이벤트 429 06.10 16,93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5,54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75,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30,96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46,94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19,1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02,8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8 20.05.17 3,38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45,3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55,3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20 기사/뉴스 로스쿨 시험 지원자 1만9400명 역대 최대… 경기 불안정에 전문직 몰려 2 02:44 746
298019 기사/뉴스 부모에 얹혀사는 캥거루족...아버지 고임금 전문직일수록 많아 9 02:33 1,340
298018 기사/뉴스 ‘전면전’인데 형사고발은 발 빼기··· 첸백시, 뭐가 긴급했나[스경X초점] 4 02:14 1,142
298017 기사/뉴스 KBS, '대외비 문건' 보도 MBC 형사 고소..."법적 도발" 전면전 7 02:10 795
298016 기사/뉴스 국산버섯에서 근손실 막는 버섯 찾았다…"대량 배양 가능" 17 01:42 2,492
298015 기사/뉴스 스토킹·폭행 ‘예후’ 없는 데이트 폭력?…평택 아파트 주차장서 50대 女 ‘중태’ 8 01:23 921
298014 기사/뉴스 "육수 왜 안 주냐"…우동집서 그릇 엎고 난동 부린 커플 23 01:03 3,354
298013 기사/뉴스 '파주 남녀 4명 사망' 피의자 억대 빚 있었다 19 00:51 3,870
298012 기사/뉴스 차장이 700억, 이번엔 대리가 100억…우리은행 김해지점서 또 '횡령'(종합) 20 00:49 1,881
298011 기사/뉴스 서강준, 전역 후 첫 작품은 '언더커버 하이스쿨'..국정원 변신[공식] 10 00:26 1,605
298010 기사/뉴스 '32살 여가수' 현아의 눈물 "끝이 보여..멋있게 내려오고파"(엄정화TV)[종합] 18 00:24 4,520
298009 기사/뉴스 이영애, 쌍둥이 자녀와 아픈 아동 위해 5100만 원 기부 "두 자녀 엄마로서" 3 00:23 922
298008 기사/뉴스 차가원 회장 “백현, 가족같은 친한 동생… 템퍼링 절대 아냐” 31 00:19 4,665
298007 기사/뉴스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 170 00:11 15,025
298006 기사/뉴스 ‘역주행 신화’ VIVIZ(비비지), 대만 단독 콘서트 성료 9 00:06 960
298005 기사/뉴스 "당장 7월부터 적용? 애 낳기 겁나"‥만삭 임산부들 '부글부글' 26 00:06 3,539
298004 기사/뉴스 전직 학원장이 보는 드라마 ‘졸업’…대치동 1타 국어강사 현실 묘사에 사교육계 이해도 높여 1 06.10 1,060
298003 기사/뉴스 임성근 전 해병1사단장 "부하들 선처해 달라" 탄원…사고 책임은 부인 6 06.10 811
298002 기사/뉴스 우리은행서 100억 원 규모 대출금 횡령 사고 발생 351 06.10 42,426
298001 기사/뉴스 첸백시 측 “SM, 사건의 본질 왜곡…템퍼링 근거 명확히 밝혀라” 반박(전문)[공식입장] 326 06.10 26,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