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金값된 김값'‥월평균 도매가 1만 원 첫 돌파
3,488 7
2024.05.07 12:43
3,488 7

마른 김의 도매가격이 1년 만에 80% 올라 월평균 1만 원을 처음 넘어섰습니다.

지난 4월 김밥용 김 평균 도매가격은 한 속인 100장에 1만 89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1% 상승했습니다.

김밥용 김의 월간 평균 도매가격은 지난 2022년만 해도 5천 원을 밑돌았지만, 올해 3월, 9천893원으로 급등했고 4월에 1만 원을 넘겼습니다.

수산업관측센터는 김 도매가격이 올해 12월까지는 1만 원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혜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6915?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647 06.06 54,94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0,2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70,9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25,22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43,1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14,6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698,5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8 20.05.17 3,378,8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42,7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53,1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88 기사/뉴스 "더 생생하게"..'하이재킹', 4DX 특별 포맷 상영확정→포스터 2종 공개 19:43 0
297987 기사/뉴스 기안84, 유태오와 미국 진출…​​'태계일주' 스핀오프 '음악일주' 제작 확정 [공식입장] 19:42 25
297986 기사/뉴스 SM "첸백시 긴급 기자회견, 방식이나 내용에 깊은 유감…당사 배려 왜곡"[전문] 19:42 25
297985 기사/뉴스 SM "첸백시 긴급 기자회견, 방식이나 내용에 깊은 유감…당사 배려 왜곡"[전문] 19:41 181
297984 기사/뉴스 "K드라마 자막 해석해 줘"…팬심에 월 이용자 2000만 돌파한 서비스 3 19:31 980
297983 기사/뉴스 아이브, 첫 월드투어 피날레는 체조 경기장..8월 앙코르 공연 확정 7 19:25 225
297982 기사/뉴스 한국형 신데렐라의 변신, 대놓고 속물로 간다...티빙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2 19:25 446
297981 기사/뉴스 운전 중인 女 택시 기사 목 조른 남성, 도주 후 숨어있다 체포 3 19:25 299
297980 기사/뉴스 "요리는 귀찮고 외식비는 겁난다"…5년 만에 10배, 폭풍 성장한 '밀키트' 2 19:23 442
297979 기사/뉴스 "금품 요구하다 살해"‥경찰, '파주 남녀 4명 사망 사건' 수사 종결 방침 1 19:23 322
297978 기사/뉴스 '히어로는' 천우희, 막촬에 눈물 "작품 끝나고 운 적 없었는데...힐링+행복" 7 19:22 327
297977 기사/뉴스 즉석만남 거절당할 때마다 여성 지갑 훔친 30대 입건 12 19:18 1,180
297976 기사/뉴스 액트지오 체납 논란‥ 산업차관 "계약 시 몰라‥정부 대표해 죄송" 18 19:15 652
297975 기사/뉴스 [단독] "노후 파산 막는다"…퇴직연금, 모든 사업장에 의무화 20 19:13 1,706
297974 기사/뉴스 '21년 지났는데?' 소시에다드 단장 깜짝 발언, "쿠보는 이천수와 달라…마케팅용 아니다" 10 18:41 630
297973 기사/뉴스 “사귀던 사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여성에 칼부림…50대 체포 11 18:25 1,014
297972 기사/뉴스 비계가 80%…알리 익스프레스서 구매한 ‘삼겹살’ 대참사 28 18:21 2,340
297971 기사/뉴스 91세 억만장자의 두 얼굴 ‘충격’…‘40여년간 성폭행’ 혐의 18:20 1,378
297970 기사/뉴스 “지숙아 고생 많았어” 이두희, 횡령·사기 무혐의 심경 [전문] 10 18:09 3,934
297969 기사/뉴스 가족 시트콤인 줄 알았던 ‘연애남매’ 막판에 호러물 됐다[TV보고서] 10 18:06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