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오해할 만한 사이 전혀 아니고! 호텔방을 찾아간 적은 전혀 없고!!"라고 덧붙였다.
또한 휘서는 "호텔이 방음이 많이 안 되어 착각한 앞방 노크 소리에 '누구세요' 하면서 문을 열었는데 같이 연습생 했었던 동생들이 있어서 오랜만이 마음에 반가워서 '어!! 오랜만이야' 하고 인사를 했고 끝이었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고 나서 신영이랑 오늘 인스타 올라간 폼폼푸린 바지 입고 사진 찍었었어!"라며 "정말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나도 누구보다 일에 진심인 거 알잖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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