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선 넘은 농담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큼큼을 많이 하신다. 금연하셔라”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이게 재미있어? 이런 말이? 안 웃긴데”라며 정색했다.
이어 “이런 농담을 많이 하더라. 저는 담배 농담을 정말 싫어한다”며 “저 담배 안 피운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48516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선 넘은 농담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큼큼을 많이 하신다. 금연하셔라”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이게 재미있어? 이런 말이? 안 웃긴데”라며 정색했다.
이어 “이런 농담을 많이 하더라. 저는 담배 농담을 정말 싫어한다”며 “저 담배 안 피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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