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아동음란물이 전시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일산 서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 만화·애니메이션 행사에서 아동음란물 판넬이 전시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날 해당 행사에서는 성인들만 들어갈 수 있는 별도 공간에서 일부 성인물 그림이 그려진 판넬이 전시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판넬은 한 국내 유명 게임에 등장하는 미성년자 캐릭터를 성적으로 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위반 혐의로 신고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성인 대상 전시 공간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보고 별도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전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22331?sid=102
개쓰레기같은 페도새끼들 싹 다 잡아가라 ㅅㅂ 뉴스떠서 늬들 다 좆되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