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연천 구석기 축제 첫날인 3일 전곡역 광장과 축제장 일대에서 구석기 시대 의상을 착용한 퍼포머들이 퍼레이드와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3팀 총 75명으로 구성된 퍼포머들은 관객들과 함께 축제장을 순회하며 축제에 흥을 더했다.
세계 구석기 체험마당에 참여한 관객들이 우리나라, 일본, 대만, 스페인, 포루투갈, 독일 등 국내외 선사문화 전문기관과 박물관이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관객들이 구석기 바비큐 코너에서 구석기 고기 굽기 체험을 하고 있다.
관객들이 구석기나이트에 참여해 EDM음악에 맞춰 흥겹게 몸을 흔들고 있다.
경기일보 김시범,조주현,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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