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TIOT 신예찬
https://x.com/1oveS2_YC/status/1784919935501975876
밴드부 대회에서 드럼 치던 모습을 보고 소속사 이사님이 직접 광양까지 내려가서 캐스팅했다고 함..
중학교에서 밴드부 하다가 춤으로 축제 나갔는데 너무 재밌어서 아이돌을 꿈꾸게 된 예찬이는
https://x.com/fallinluvyc/status/1785675284244799513
알고 보니 음색 맛집에 얼굴 잘 쓰는 태생 아이돌이었음..
https://x.com/ffihbbhh/status/1785492541141561457
https://x.com/eezzaii/status/1784601503640199362
https://x.com/congsuni1212/status/1784664076897091883
SNS로 조기교육을 받았는지 로티들 다루는 게 벌써 심상치 않음 ㅋㅋㅋㅋㅋㅋ
소속사가 꽂힐 수밖에 없었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