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이 반듯해서 안 어울릴 것 같은 쨍한 초록이 묘하게 착붙....이었던 28세 신하균 (뿌리깊은 여름쿨톤)
촬영 off 사진들은 그래서 아이돌미 있다가..
신하균 입덬 후 어리고 반짝거리는 비쥬얼에 헐레벌떡 영화보러 갔다가 멘탈 부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덬후들만 속출하기로 이름 난 필모..
밑에부터 내 기준 한국 영화 남자주인공 불행 서사 탑급을 달리는
<복수는 나의 것> dir.박찬욱
속의 신하균
배역 이름은 '류'. 청각장애인이라 영화 내내 비언어적인 요소만으로 감정을 표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