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묘' 다음은 뱀파이어물"…'천만' 장재현 감독, 차기작에 쏠린 시선 [MD이슈]
3,692 20
2024.05.03 17:36
3,692 20

장재현 감독이 '파묘' 다음 이야기를 전했다.

장재현 감독은 2일(현지 시각) 영국 영화 전문 매체 스크린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차기작 계획을 밝혔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국형 오리지널 스토리를 개발하는 초기 단계다. 브램 스토커의 고전소설 '드라큘라'에서  영감을 얻었다. 

러시아 정교회를 배경으로 한 뱀파이어 영화를 만들고 싶다"면서 

시나리오 집필에 2년, 작품 공개까지는 4년 정도가 걸릴 거라고 예상했다. 


앞서 장 감독은 국내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고전소설  '드라큘라' 를 영화화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드라큘라'를 인생작으로 꼽기도 했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까지 한국형 오컬트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장재현 감독이 새롭게 만들어낼 뱀파이어 이야기에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topic/article/117/0003828840?cid=1108958&gcid=1108958


파묘 후속작, 스핀오프는 제작 안한다고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545 06.06 30,76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11,33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34,2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90,90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91,4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795,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671,8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65,4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32,4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30,7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90 기사/뉴스 브라이언, '금전 관계'도 깔끔…"200만 원 요구하는 친척 손절" [엑's 이슈] 4 14:39 740
297789 기사/뉴스 '나혼산' 박나래, 리즈 갱신→성난 광배 "'프리티 박광배' 노력이 만든 별명" 14:35 525
297788 기사/뉴스 “김연경은 배구 역사 최고의 선수,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훌륭한 롤모델” 국가대표 김연경의 마지막, FIVB 수장의 찬사 [MK잠실] 1 14:31 295
297787 기사/뉴스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오늘(8일) 결혼식..정용화·곽동연 하객으로 축하 [★SHOT!] 4 14:26 1,051
297786 기사/뉴스 사부인과 바람난 남편.jtbc 46 14:25 3,819
297785 기사/뉴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여성 서사의 힘 1 14:08 538
297784 기사/뉴스 "'아육대'=동물의 왕국 NO" vs "남돌♥여돌 목격" 여전히 화제 [엑's 이슈] 3 13:50 1,202
297783 기사/뉴스 한국에도 서식한다...싱가포르 해변서 발견된 기괴한 물고기 34 13:23 4,150
297782 기사/뉴스 주우재 “변우석X장기용 인기에 나도 과거 파헤쳐 졌다” (놀면 뭐하니?) 37 13:15 3,539
297781 기사/뉴스 尹경호원에 '입틀막' 당한 졸업생…경찰 수사까지 받았지만 무혐의 16 13:10 1,336
297780 기사/뉴스 내 캐리어만 늦게 나오는 이유…이것 때문이었나 43 12:57 7,858
297779 기사/뉴스 [단독] 대형마트 수입 새우서 항생제 검출…과징금 1억원 부과 4 12:52 3,059
297778 기사/뉴스 황희찬 '런닝맨' 떴다..유재석 개인 카드로 소고기 플렉스 4 12:44 1,240
297777 기사/뉴스 "함부로 버릴 수도 없고"…비닐도 안 뜯은 '김호중 앨범' 어쩌나 11 11:58 2,876
297776 기사/뉴스 스테이씨·하이키·키오프, 여름 달굴 실력파 중소돌 6 11:46 763
297775 기사/뉴스 [HI★첫방] 학생·교사가 한 침대에…'하이라키', 눈살 찌푸려지는 매운맛 28 11:39 5,623
297774 기사/뉴스 '3억 달러 제안' 악의제국 잠재운 야마모토, 최고 158.4km+KKKKKKK '압권투'…LAD 기선제압→NYY 8연승 중단 1 11:32 625
297773 기사/뉴스 정부, 내년도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한다…"지자체 소관 업무" 165 11:28 13,242
297772 기사/뉴스 뉴진스, ‘하우 스위트’로 4연속 밀리언셀러…누적 판매량 648만장 30 11:19 1,875
297771 기사/뉴스 고래 고기라며 인육 건넨 일본군…조선인 학살당한 그날 무슨 일이 16 11:06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