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청아의 상대역
데뷔작 <늑대의유혹> (2004.07)
조한선, 강동원
버즈 <겁쟁이> 뮤직비디오 (2005.03)
민경훈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 (2005.07)
이완, 전진
* 당시 이완은 천국의계단, 백설공주로 핫하던 시절
당시 핫했던 남자연예인들 상대역으로 줄줄이 캐스팅되며 안티가 엄청나게 많아졌었음
실제로 이청아가 다니는 대학교로 찾아오거나, 언니가 우리 오빠 상대역이냐고 묻는 경우도 있었다고 함
아버지가 방송국 국장, 영화감독이란 루머도 많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