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엄마, 벽이 기울어졌어요'…발칵 뒤집힌 브랜드 아파트
7,903 12
2024.05.03 16:05
7,903 12

https://youtu.be/KHg_sG9iHeU?si=dcruyIcVUrZNK2gT



거실 바닥과 벽면이 눈에 띄게 벌어져 있습니다. 틈을 따라가니 대리석 벽은 깨져 있습니다. 다른 집에서는 벽과 타일, 대리석 곳곳에 구멍이 발견되고 깨진 타일 안쪽으로는 시멘트가 텅빈 곳도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에서는 물이 새 천장과 바닥이 물로 흥건히 젖었습니다. 


다음달 1일 입주를 앞두고 무안 오룡지구에서 최근 사전 점검이 이뤄진 아파트의 하자들 입니다. 사전 점검에 나선 주민들은 일부 세대에서 하자 건수가 100건이 넘어 가자 설렘이 실망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시공사 측은 입주 예정일에 맞춰 차질 없이 하자를 모두 보수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주민들은 철근 누락 등 보다 중대한 하자가 있을 수 있다며 세대 전수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댓보니 힐스테이트 오룡1단지래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VDL X 더쿠 💜] 세레니티가 새로워졌어요, 톤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클리어 체험 이벤트 434 05.16 28,63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6,27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08,9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90,51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4,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631,8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89,7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0 20.05.17 3,192,7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6 20.04.30 3,771,6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5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388 기사/뉴스 "김호중의 선한 영향력 퍼지길"..팬들, 기부했다가 거절당했다 10 03:21 1,787
295387 기사/뉴스 천우희, '더 에이트 쇼'로 또 새로워진다 12 02:52 1,814
295386 기사/뉴스 [단독] 경찰 “김호중 사고 전 음주판단” 국과수 결과 통보 받아 112 02:25 13,030
295385 기사/뉴스 "5월에 뭐하세요?".."천우희 해야죠!" 8 01:30 1,462
295384 기사/뉴스 한국관광공사, 반려견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댕플스테이' 출시 23 01:24 2,262
295383 기사/뉴스 정부 "안전 인증 없는 80개 품목 해외직구 당장 금지 아냐" 273 01:00 15,146
295382 기사/뉴스 김호중, 결국 창원 콘서트 강행…팬들 앞 심경 밝힐까 52 00:33 3,360
295381 기사/뉴스 "이정후 수술 가능성 높아 보여"...美 매체 회색빛 전망, 벌써 대체 선수도 꼽아 14 00:25 3,052
295380 기사/뉴스 핫게남 김호중 뺑소니건 취재하다가 현타가 온 듯한 기자 13 00:13 7,972
295379 기사/뉴스 부부 싸움 중 아내 흉기로 찌른 60대 남편, 긴급 체포 3 00:11 1,191
295378 기사/뉴스 "흥민이가 내 품에서 한참을 울더라" 44 00:06 3,964
295377 기사/뉴스 [단독]경찰 “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국과수 결과 통보 받아…‘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 23 00:01 2,906
295376 기사/뉴스 주문 하지 않은 택배 뭉텅이 05.17 1,083
295375 기사/뉴스 신장식 없어도…MBC '뉴스하이킥' 청취율 전체 1위 8 05.17 1,037
295374 기사/뉴스 日후쿠시마 원전 6차 방류 개시…내달 4일까지 7800톤 흘려보낸다 12 05.17 444
295373 기사/뉴스 유재환 외제차 탄 근황 “금치산자 파산 맞아, 성추행 의혹은 억울”(궁금한이야기Y) 11 05.17 4,363
295372 기사/뉴스 T1 페이커 "불리한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하고 있다" 19 05.17 1,627
295371 기사/뉴스 "개초딩" "개뚱뚱"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뒤통령)[종합] 1692 05.17 86,655
295370 기사/뉴스 병원·약국서 신분증·스마트폰 없으면 ‘돈’ 다 낸다 16 05.17 5,848
295369 기사/뉴스 김호중 대신 '거짓 자수' 매니저, '은폐 의혹' 소속사 대표도 입건 2 05.17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