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시리즈 '지니하우스'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3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전종서는 새 드라마 '지니하우스'의 여자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지니하우스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꿈을 좇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16부작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종서가 제안 받은 탁효진 역은 온라인 패션 쇼핑몰 창업에 도전하는 인물이다.
배우 전종서가 시리즈 '지니하우스'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3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전종서는 새 드라마 '지니하우스'의 여자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지니하우스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꿈을 좇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16부작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종서가 제안 받은 탁효진 역은 온라인 패션 쇼핑몰 창업에 도전하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