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진혁, '사기 피해+코인투자' 고백→母 "미친X, 환장한다" 분노 (미우새)
8,678 22
2024.05.03 10:53
8,678 22

또한, 최진혁은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이상민에게 털어놔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실제로 지인이 돈을 벌고 있는 걸 눈으로 확인했다”, “사업 계획서까지 보여주는데 믿을 수밖에 없었다“ 며 아찔한 경험을 고백하는가 하면, 엄마 몰래 투자했다는 코인의 충격적인 손실률까지 최초 공개했다. 아들의 투자 고백에 충격받은 진혁母는 “오늘 처음 듣는 얘기”라며 “미친X, 저러니 내가 환장하지”라며 뒷목을 잡았다. 뒤이어 최진혁의 충격적인 투자 사기당한 숨은 이야기들이 이어지자 모두가 아연실색했는데, 과연 최진혁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우새의 허당 최진혁이 학창 시절 영재반 출신이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최진혁은 공부에 손을 놓게 된 이유가 다 엄마 탓이라고 폭로하며, 이상민에게 엄마의 뒷담화를 해 이를 지켜보던 진혁母의 분노를 유발했는데 과연 무슨 일일지, 그리고 엄마의 뒷목을 잡게 한 최진혁의 아찔한 소비법은 5일 일요일 밤 9시 5분 에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503n10453?mid=e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X 더쿠🤎] 잡티 잡는 NEW 앰플 ✨ <비욘드 엔젤 아쿠아 비타 C 7% 잡티 앰플> 체험 이벤트 312 05.31 25,50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90,59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08,9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52,99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38,0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53,5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17,1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6 20.05.17 3,326,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94,1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68,1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28 기사/뉴스 꽃보다 장원영 [화보] 6 01:15 742
297627 기사/뉴스 “닭고기값 내렸는데”…치킨값은 왜 오르나 15 00:41 1,702
297626 기사/뉴스 타임지에 실린 선재업고튀어 163 00:10 16,744
297625 기사/뉴스 [단독]분만 전국 1위였던 산부인과 어제 문닫았다 21 00:02 5,694
297624 기사/뉴스 ‘아형’ 이원정 “하이브서 아이돌 제안→연락하지 말라고 8번 거절”[종합] 38 06.01 7,633
297623 기사/뉴스 “방시혁 의장님, 우리 경쟁상대는 과거 자신뿐이죠” 18 06.01 3,969
297622 기사/뉴스 '한화 감독설' 선동열 전 감독 "아직 마음의 준비 안 됐다, 뒤에서 응원하고 싶다" [수원 현장] 5 06.01 1,319
297621 기사/뉴스 S.E.S 유진 "민희진-뉴진스 이별하지 않아 기뻐…응원하고 사랑해" 6 06.01 1,323
297620 기사/뉴스 이민우, 26억 갈취에 정신 지배까지 "유서 남겼었다"('살림남') 26 06.01 3,074
297619 기사/뉴스 [단독] 기약없는 GBC 준공에… 현대차, 양재사옥 리모델링 본격화 8 06.01 1,218
297618 기사/뉴스 김원형, 류지현 전 감독도 면접을 봤다는 한화이글스 감독자리 188 06.01 19,203
297617 기사/뉴스 “아샷추는 이제 흔해”, ‘딸샷추’에 ‘배샷추’까지…섞어 먹기에 빠진 MZ 23 06.01 4,065
297616 기사/뉴스 프로야구, 285경기 만에 400만 관중…역대 두 번째로 빨라(종합) 1 06.01 566
297615 기사/뉴스 '성소수자' 축복에 퇴출당한 목사‥"계속 함께 할 것" 4 06.01 895
297614 기사/뉴스 오늘부터 초콜릿·음료·김 줄줄이 인상‥또 뭐 오르나? 2 06.01 561
297613 기사/뉴스 "소매치기 저기 도망가요!"‥소리친 목격자가 바로 전과 19범 범인이었다 2 06.01 1,694
297612 기사/뉴스 할아버지 같은 70대 경비원 찌른 20대 입주민…범행 이유 들어보니 5 06.01 2,199
297611 기사/뉴스 "20년 절친에 26억 사기→재산 탕진" 피눈물 흘린 ★…응원 물결 20 06.01 3,444
297610 기사/뉴스 미끄럼틀에 가위 꽂아 놓은 10대들‥"장난 삼아 범행" 8 06.01 989
297609 기사/뉴스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추진…美 SEC에 증권신고서 제출 1 06.01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