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홈페이지에는 반대 청원이 올라왔는데 하루 만에 3만 명 넘게 동의한 상황.
김 지사 SNS에도 "도민 의견을 들은거냐“는 반발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러자 경기도가 급하게 진화에 나섰습니다.
[강현석 /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
"(새 이름은) 관심 확산 차원에서 추진된 것이고요. 최종 명칭은 아닙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096?sid=102
관심확산에 천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