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굿프렌즈컴퍼니
배우 고상호가 '수사반장 1958'에 합류한다.
고상호는 극 중 사명감과 학구열로 똘똘 뭉친 실력파 부검의 문국철 역을 맡았다. 문국철은 1955년 최초로 설립된 국과수의 부검의로서 부검에 대한 당시의 편견에 맞서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하는 인물이다. 국과수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지닌 그가 어떤 고뇌와 집념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고상호가 출연하는 '수사반장 1958' 5회는 오는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윤성열 기자
https://v.daum.net/v/20240502191006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