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드 BM, 박재범 만났다…‘Nectar’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3,199 3
2024.05.02 10:40
3,199 3

QJmtON

혼성 그룹 카드(KARD) 멤버 BM(비엠)이 박재범과 만났다.

BM은 1일과 2일 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EP 'Element(엘리먼트)'의 타이틀곡 'Nectar(넥타)'의 뮤직비디오 티저 두 편을 차례로 공개했다.

첫 번째 티저 속 BM은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감각적이면서도 그루브 넘치는 동작으로 BM만의 치명적인 섹시미를 녹여냈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티저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박재범이 출연, 포멀한 슈트 차림의 두 사람은 함께 립 퍼포먼스를 펼쳤다.

'Nectar'의 음원과 노랫말이 처음 공개된 가운데, BM과 박재범의 유니크한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강렬한 중독성을 예고한다. 'Nectar'는 이지 리스닝을 내세운 아프로비트 기반 팝 장르로,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호흡이 돋보이는 곡이다.

첫 솔로 EP 'Element'는 사랑, 이별, 질투 등 남녀 간 다양한 감정이 생기는 이유에 관한 BM의 근원적인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된 앨범이다. 전곡을 자작곡으로 꽉 채운 BM은 자신만의 매력이 짙게 밴 총 5개 트랙으로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친다.

BM의 첫 EP 'Element'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ttps://youtu.be/dUzAs8eynPk?si=iMf-DhY223vOZh_A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자녹스 X 더쿠💙] 여름 꿀템🔥❄️ 얼려쓰는 비타민 수딩젤! 이자녹스 <비타맥스 아이싱 수딩젤> 체험 이벤트 370 06.17 25,21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69,08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34,2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08,18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25,1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4,3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63,0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39,0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19,8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40,9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57 기사/뉴스 '비혼NO' 이정은 "배우 2명과 10년씩 연애…전남친과 같은 작품? 한다" [돌싱포맨](종합) 5 01:56 3,937
299056 기사/뉴스 "손 떨려서" "물 끊겨서".. 갖가지 핑계 대며 '꼼수 휴진' 10 01:55 1,515
299055 기사/뉴스 이랜드 로이드, 브랜드 뮤즈로 배우 손예진 발탁 17 01:36 2,416
299054 기사/뉴스 '오픈런' 파이브가이즈 판교 현대백화점 오픈 14 01:25 2,612
299053 기사/뉴스 “딸 죽었는데…가해자 인생 생각하라던 경찰” 교제폭력 유족의 청원 15 01:03 1,688
299052 기사/뉴스 술 취한 여성 집단 성폭행…유흥업소 종업원 5명 송치 14 00:57 2,221
299051 기사/뉴스 '김건희 명품백 의혹' 종결처리 반발‥권익위원 사퇴 7 00:51 1,251
299050 기사/뉴스 '밀양 성폭행' 12번째 가해자 지목된 남성, 결국 직장서 해고 29 00:47 6,047
299049 기사/뉴스 日 AV 배우 등 80명 성매매 알선 일당 구속 47 00:21 4,158
299048 기사/뉴스 [단독]블랙핑크 리사, 28일 솔로 컴백… 신곡 '록스타' 발매 14 00:00 2,288
299047 기사/뉴스 [KBO] “비디오판독 번복 근거 없지만··· 너무 명백한 오심이었다” 13분간 얼어붙은 잠실 구장, 사건의 재구성 9 06.18 2,105
299046 기사/뉴스 40대 구급대원, 장기 기증해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생명 살려 8 06.18 1,187
299045 기사/뉴스 "중학교 교사, 제자와 동성교제"..교육청은 '수수방관' 36 06.18 4,859
299044 기사/뉴스 블룸버그 “애플 인텔리전스 일부 기능, 내년까지 안 나온다” 06.18 562
299043 기사/뉴스 서울고법 "최태원 판결문 수정, 재산 분할 영향 없어"…논란은 여전 5 06.18 1,226
299042 기사/뉴스 이찬원 "임영웅 한마디에 모두가 조용해져" 술자리 비하인드 ('하이엔드소금쟁이') 2 06.18 2,716
299041 기사/뉴스 “남편에게 친절해서”…비뇨기과 간호사에 흉기 휘두른 30대 女 16 06.18 2,467
299040 기사/뉴스 네이버 벗어나려 '급발진'하다가?‥라인페이 종료에 혼선 39 06.18 3,261
299039 기사/뉴스 [KBO] 비디오 판독 결정을 바꾼다고?…포스? 태그? 혼란의 잠실→타자 입장 지연 항의까지 나왔다 169 06.18 12,147
299038 기사/뉴스 “파리, 생지옥 될 것” 현실로…‘에어컨’ 없는 올림픽, 최악 폭염 우려 11 06.18 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