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역대 어느 정부도 안했던 "실수"…회사였으면 벌써
6,965 24
2024.05.02 09:57
6,965 24

https://youtu.be/ZlBEGy-EjBc?si=e3q0c_JL3iQvl4ZJ


정부가 지난해 주택 공급 통계를 내놓으면서 실제보다 20만 가구 가까이 적게 발표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통계가 이렇게 대폭 수정된 것은 초유의 일인데, 정부는 이 잘못된 통계를 바탕으로 부동산 공급 대책을 두 차례 내놓기도 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X더쿠] 붉은기 급속 진화!🔥#감초줄렌 젤리패드 체험 이벤트💙 432 05.21 21,88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86,74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18,5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96,77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75,0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76,3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26,2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29,6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13,7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96,1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6 기사/뉴스 재희 '사기 무혐의' 수사결과지 공개 "거짓이 현실돼..너무 힘든 시간"(전문)[종합] 9 20:43 1,065
296005 기사/뉴스 '개통령' 강형욱 갑질 의혹 일파만파‥노동부 "직권조사 여부 검토" 20:39 275
296004 기사/뉴스 몽클레르, 크롬하츠, 루이비통… 김호중 ‘출석룩’ 가격 더해보니 17 20:37 1,421
296003 기사/뉴스 "선진국은 업종별로 최저임금 낮춘다?" 경영계 주장은 '거짓' [오마이팩트] 5 20:36 281
296002 기사/뉴스 논란 일자 하루 만에 "오해"‥정부 말 바꾸기로 또 혼선 19 20:35 1,173
296001 기사/뉴스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영아 시신’ 발견 7 20:34 909
296000 기사/뉴스 인구 500만 대구직할시…“한반도 제2의 도시로 부상?” 29 20:31 1,841
295999 기사/뉴스 에스엠, 헬스기구 판매사업 정리 36 20:29 3,407
295998 기사/뉴스 MBC의 '서울대 n번방' 단독 보도 취재 과정 3 20:28 664
295997 기사/뉴스 [MBC 단독] '서울대 n번방' 전조증상 있었지만‥처벌도 대책도 흐지부지 9 20:22 424
295996 기사/뉴스 천원짜리 표가 30만원?‥‘선업튀’ 단관 이벤트, 키오스크 편법·암표→서버 마비 잡음 14 20:14 1,521
295995 기사/뉴스 "사령관에게 'VIP 격노' 들었다" 공수처 추가 진술 확보 8 20:10 693
295994 기사/뉴스 가스공사 사장 "자구 노력만으론 해결 불가‥여름부터 단계적 요금 인상 필요" 7 20:03 703
295993 기사/뉴스 '호원초 사건' 관계자 무혐의 처분에 교사단체 "전면 재수사" 요구 9 19:59 817
295992 기사/뉴스 "왜 삭제 늦었나!" 책상 '쾅'‥류희림 방송통신심위원회 위원장, 구글 찾아가 호통? 15 19:58 935
295991 기사/뉴스 박정훈 대령 모교에 붙은 대자보 "이런 대통령 어떻게 믿고 군대 가나" 4 19:56 1,417
295990 기사/뉴스 [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낮 12시 구속심사 13 19:49 1,616
295989 기사/뉴스 “닥터, 여기 아파요”… ‘외국 의사’ 다음주 진료 시작 29 19:39 1,956
295988 기사/뉴스 "학부모에 치료비 물어주고 사망" 25세 초등교사…'범죄 혐의 없다' 관련자 모두 무혐의 50 19:34 2,583
295987 기사/뉴스 이문세, 13년 만에 라디오 복귀 15 19:33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