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재야" 변우석도 이름 잃었다 [엑's 이슈]
23,908 234
2024.05.02 08:04
23,908 234
NBtvq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변우석도 이름을 잃어버렸다. 

변우석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아이돌 밴드 이클립스의 보컬 류선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18살 고등학생과 34살 연예인을 오가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 여심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특히 변우석은 아이돌 활동은 물론, 연습생 경험조차 없음에도 아이돌 역할을 찰떡같이 소화해내 호평을 들었다. 드라마 팬도, 기존 아이돌 팬들도 놀라워한 지점이다. 


이에 드라마 과몰입을 불러일으켰던 변우석. 지난 1일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은 그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특히 레드카펫 현장을 찾은 팬들은 변우석을 '변우석'이라 부르지 않고, "선재야"라고 불러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과거부터 작품, 캐릭터의 인기로 이름을 잃은 배우들이 다수 있다.


dQdoMj


여기에 변우석도 '변우석'이 아닌 '선재'로 불리면서 '이름 잃은 배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https://naver.me/53UnyFPH

목록 스크랩 (1)
댓글 2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드타입X더쿠💙]무신사 랭킹 1위 립! 언씬 벌룬 틴트&언씬 듀 글로우밤 체험 이벤트 384 06.17 21,48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56,6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22,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88,80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15,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2,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58,5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36,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13,6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36,3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95 기사/뉴스 오늘 오후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최종 후보에 국내 감독 가능성 10 15:31 226
298994 기사/뉴스 [단독]아이돌 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 신고…“폭행 당해” 56 15:29 3,838
298993 기사/뉴스 의협 집단휴진 돌입…정부 "극단적인 경우 의협 해산도 가능"(종합) 7 15:26 383
298992 기사/뉴스 내일(19일) 제주부터 장마 시작…최대 200㎜ '물폭탄' 우려도 3 15:26 577
298991 기사/뉴스 이 같은 일을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알린 데 반해 뉴진스 건은 미국 뉴욕타임즈에서 지난 4월10일 보도하면서 국내에 알려졌다는 점이다. 이후 4월30일 미국 법원에서 이를 승인했지만 국내에 알려진 건 지난 12일 X와 각종 커뮤니티에 미국매체 404미디어가 6일 보도한 게 퍼지면서 부터다. 44 15:22 2,423
298990 기사/뉴스 "이렇게 잘칠줄 몰랐다" 명장도 놀랐다! 美유턴→독립리그→30세 유망주의 부산 성공신화 [SC피플]/롯데 손호영⚾ 5 15:14 315
298989 기사/뉴스 [속보]검찰, '음주 뺑소니' 가수 김호중 구속 기소 24 15:14 2,202
298988 기사/뉴스 하이브는 방시혁의 기타 연주를 언론플레이 할 때가 아니다 [전형화의 직필] 28 15:13 1,001
298987 기사/뉴스 '롯데 광팬' 조진웅, 주말 LG전 직관 후기 "못 가겠더라" 웃음 5 15:08 1,311
298986 기사/뉴스 '성폭행 무고' 걸그룹 출신 BJ, 집행유예 석방…"갱생기회 부여" 10 15:01 1,055
298985 기사/뉴스 ‘의료용 마약류 투약’ 유아인…주치의 “교감신경 항진 치료 중 수면마취, 마취과 의사로서 판단” 4 14:57 964
298984 기사/뉴스 [속보]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분리 앞당길 것…日서비스 위탁 종료" 13 14:55 1,295
298983 기사/뉴스 오은영·김성근·박명수 뭉쳤다…'강연자들' 7월 12일 첫방송 3 14:47 597
298982 기사/뉴스 “인스타가 뭐길래 문화유산 다 부수나”...묘기영상 찍으러 뛰어다닌 ‘그놈들’ 체포 7 14:42 2,155
298981 기사/뉴스 'JTBC 퇴사' 손석희, 11년만 MBC 복귀…"새 프로그램 논의 중" [공식입장] 4 14:40 921
298980 기사/뉴스 초등생이 “선생님, 흔들어 보세요”…교사 성희롱, 어쩌다 이 수준까지 13 14:40 1,271
298979 기사/뉴스 “보고싶었어” 서인국X안재현, 12년만 케이윌 MV 재회…사랑과 우정 사이 19 14:38 1,556
298978 기사/뉴스 마이크로닷, '부모 빚투' 6년만 공식석상 선다…컴백 쇼케이스 개최 18 14:29 1,898
298977 기사/뉴스 [공식] 카라, 5人 완전체로 '7월 컴백' 확정…여전히 빛나는 '2세대 레전드' 51 14:25 2,734
298976 기사/뉴스 하이브, '아티스트 항공권 정보 불법거래' 일당 고소…피의자 검찰 송치 [공식] 204 14:16 15,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