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기 굽고 라면 끓이고‥등산 중 '술판'까지
4,788 4
2024.05.02 07:08
4,788 4

https://tv.naver.com/v/50730725



건조한 날씨 속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는 때입니다.

그런데도 일부 산악회에서 늦은 밤 음주와 함께 가스버너로 고기까지 굽는 불법 산행을 벌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쉼터는 울창한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때문에 휴식 공간이더라도 취사를 하거나 불을 붙여서는 안 됩니다.

산림당국은 오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입산 통제와 등산로 일부 구간 폐쇄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지훈/청주시 산림보호팀장]
"과실로 인한 산불이라 할지라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567건에 4천ha.

10건 중 3건은 입산자 실화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MBC뉴스 이지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605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구워만든 베이크드파우더, 새로운 컬러가 나왔어요. 핑크 파우더 #라이트핑크 체험 이벤트 559 06.02 29,5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53,86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55,0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24,25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00,2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73,3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34,3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40,6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07,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89,0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75 기사/뉴스 "수신료 분리징수 합헌"... KBS, 구조조정 나서나 19:27 7
297974 기사/뉴스 김희철, 루머 확산에 해명 "SM 후배들이랑 술 먹은 적 없음" [엑's 이슈] 3 19:23 696
297973 기사/뉴스 '이 음식' 먹으면, 대변에서 악취 진동한다… 대체 왜? 7 19:17 1,944
297972 기사/뉴스 괄약근 조여도 정관을 풀어도 인구는 늘지 않는다 12 19:17 689
297971 기사/뉴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연계행사 참석 차 한국 온 가나男 사망(종합) 6 19:14 1,363
297970 기사/뉴스 [속보] 의협, '총파업 투표' 강행…전공의 사직 허용에도 "큰싸움 본격화" 경고 2 19:09 321
297969 기사/뉴스 탕웨이 “수지·박보검, 감탄하며 얼굴만 계속 쳐다봤어요” 20 18:57 1,122
297968 기사/뉴스 천공, 포항 석유 매장 예언?…“우리도 산유국 된다” 발언 재조명 16 18:55 904
297967 기사/뉴스 김호중 여파 계속...생각엔터 측 "손호준까지 전원 계약 해지" [공식입장] 9 18:54 3,061
297966 기사/뉴스 목에 총 맞았으나…美 남성, 목걸이가 총알 막아 구사일생 3 18:52 1,001
297965 기사/뉴스 김희철, 루머에 입열었다 “SM 후배들과 밖에서 술먹은 적 없음” 31 18:51 6,073
297964 기사/뉴스 전석호, 전혜진 복귀작 ‘라이딩 인생’서 부부 호흡 “긍정 검토중”[공식] 1 18:51 831
297963 기사/뉴스 손헌수, 결혼 9개월만에 아빠된다…태명 복용이[TEN이슈] 4 18:50 1,015
29796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솔로곡 '뉴런', 美 MLB 공식계정 영상에 등장 7 18:50 333
297961 기사/뉴스 [속보]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신상공개...65세 박학선 80 18:32 12,801
297960 기사/뉴스 "걱정하고 실망할까봐"…슈퍼주니어 김희철, 직접 나서 루머 일축 14 18:32 4,432
297959 기사/뉴스 “합의된 성적 콘텐츠는 예술”…머스크 ‘X’에 포르노 몰려 온다 11 18:09 1,540
297958 기사/뉴스 변우석 "이클립스 무대? 준비 시간 부족…현실적으로 어려워"(인터뷰) 26 17:51 2,682
297957 기사/뉴스 루이지애나주, 아동 성범죄자 '물리적 거세'…美서 최초 입법 16 17:50 743
297956 기사/뉴스 안영미, 최지우와 함께 '슈돌' 합류…출산 후 '열일' 25 17:40 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