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 시각 세계] '일본 부부 시신' 20대 한국인 용의자 체포
6,476 10
2024.05.02 07:04
6,476 10


https://tv.naver.com/v/50730736



지난달 일본에서 50대 사업가 부부의 시신이 불에 탄 채 발견돼 충격을 줬는데요. 이 사건 용의자 중 한 명으로 20대 한국인이 체포됐습니다.

지난달 중순 일본 도치기현 나스마치 강변에서 불에 탄 시신 2구가 발견됐는데요. 시신은 일본 번화가에서 음식점 10여 곳을 운영하던 50대 부부로 확인됐습니다.

수사 당국은 강 씨와 일본인 등 2명이 시신이 발견되기 전날인 지난달 15일, 도쿄 시내 빈집에서 부부를 폭행한 뒤, 차에 태워 도치기현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청부살해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요.

강 씨는 앞서 체포된 다른 일본인 용의자 2명에게 범행 지시와 함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6059?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리브영X더쿠💚] 올영 기프트카드 5만 원권 드림니다!⭐️ <올리브 컬러업 챌린지> 증정 이벤트 985 06.13 33,84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18,3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83,5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38,46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63,9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54,5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38,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16,8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95,2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10,9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48 기사/뉴스 ‘정보근 2홈런+나승엽 결승타’ 롯데, LG에 9-8 역전승 3 21:58 317
298647 기사/뉴스 Z세대 72% "임원 욕심 있어…주 6일 근무도 괜찮아” 172 21:51 8,988
298646 기사/뉴스 26억 잭팟 터졌다…로또 1등 '행운 주인공' 10명 28 21:40 3,779
298645 기사/뉴스 "징역 3년 예상" 김호중, 35일 만에 피해자와 합의..형량 얼마나 줄어들까[SC이슈] 20:37 543
298644 기사/뉴스 다니엘 린데만, SNS발 가짜뉴스에 황당 "난 아이도 없고, 어이도 없네" 2 20:36 2,860
298643 기사/뉴스 [TV톡] 광선검 휘두르는 이정재…인종차별 따위에도 '애콜라이트' 조회수 터졌다 5 20:32 844
298642 기사/뉴스 BTS 진 성추행 추정 女 “목에 입술이‥” 뻔뻔 후기? 팬들은 경찰 고발 20:32 1,528
298641 기사/뉴스 신하균, 이정하·조아람과 팀 이룬다…새 드라마 '감사합니다' 3 20:27 845
298640 기사/뉴스 어른이들 위한 픽사의 선물... '인사이드 아웃2' 개봉 4일만 100만 관객 돌파 5 20:27 669
298639 기사/뉴스 아유미, 엄마 됐다‥건강한 딸 출산 “첫 임신·노산 걱정했는데” 5 20:26 1,608
298638 기사/뉴스 케이윌, 서인국♥안재현 MV 스포..흥행 자신감 [집대성] 9 19:49 2,140
298637 기사/뉴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6월 분석결과 1위 BTS 진, 2위 아스트로 차은우, 3위 BTS 지민 17 19:30 1,489
298636 기사/뉴스 형사도, 10대도…마약에 빠진 드라마들 [N초점] 9 19:29 1,634
298635 기사/뉴스 나나·이수혁→전현무까지 '플레이어2', 시상식급 특별출연 라인업 2 19:25 704
298634 기사/뉴스 ‘칸의 여왕’도 부담 느낀 27년 만의 무대…연극 ‘벚꽃동산’ 전도연 “연기 뽐내려 선택한 것 아냐” 5 19:23 1,067
298633 기사/뉴스 20대 정은지, 하루아침에 50대 이정은 됐다‥다짜고짜 경찰서行(낮밤녀) 5 19:20 1,586
298632 기사/뉴스 장기용 "더 많은 가능성 지닌 배우로 성장하고파" [인터뷰] 4 19:18 557
298631 기사/뉴스 정려원-위하준, ‘언어 능력 만렙’ 국어 강사들의 ‘찐텐’ 말싸움 (‘졸업’) 1 19:15 810
298630 기사/뉴스 넷플릭스 '브리저튼' 英 경제 '훈풍' 효과…"4800억원 기여"[통신One] 6 19:13 1,212
298629 기사/뉴스 ‘SKY캐슬’ 수한이라고?..오나라, 188cm 폭풍성장 아들과 재회 “너무 기특해” 7 19:12 3,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