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A1' 벌써부터 뜨겁다..사전 최애 투표 글로벌 반응 HOT
3,799 0
2024.05.01 18:31
3,799 0
Mfdafm


'일상 소년'들을 향한 글로벌 팬 메이트들의 특별한 사랑이 빛났다. 1일 KBS에 따르면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 이하 'MA1')'의 사전 최애 투표가 마감된 가운데, 전 세계 팬들의 열띤 참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 어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사전 최애 투표에는 총 81개 국가의 팬들이 참여, 51만6283표를 보냈다. 특히 아시아는 물론 미주와 유럽 등 대륙을 막론한 팬들의 사랑이 이어지며 'MA1'을 향한 남다른 관심을 짐작케 했다. '


MA1'은 오는 8일 사전 최애 투표의 결과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 서른다섯 명의 '일상 소년'들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멤버는 누구일지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도 한껏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A1'은 KBS가 약 6년 만에 론칭하는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다.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품고 차근차근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06880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X 더쿠] 각질부터 모공속까지- 매일 맑은 피부결 완성! 완전 럭키비키잖아!?🥰 신제품 #파하딥클렌징폼 체험 이벤트 353 05.21 22,2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88,7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18,5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98,04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75,7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76,3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26,2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29,6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13,7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96,1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21 기사/뉴스 '1083일 만의 완투 아깝다!' 박세웅, 8이닝 2K 1실점 '압권투'…'진땀승' 롯데, KIA 연이틀 격파→위닝 확보 [MD부산] 2 21:52 67
296020 기사/뉴스 '김구라 子' 그리, 군 입대 임박 "막 살 것..바르게 살 필요 없어" [그리구라] [종합] 21:51 179
296019 기사/뉴스 BBC, KBS에 공식 사과…"정준영 피해자 압박 사실 아냐" 5 21:50 588
296018 기사/뉴스 '선업튀' 단체관람, 서버 마비→'가격 300배 뻥튀기' 암표 속출..항의 쇄도[Oh!쎈 이슈] 1 21:49 113
296017 기사/뉴스 '김호중 연예계 영구 퇴출' KBS 청원 1천명 넘었다 21:48 189
296016 기사/뉴스 이수만, SM 경영권 분쟁 1년 만에 공식석상…韓 엔터계 복귀하나[종합] 3 21:47 399
296015 기사/뉴스 "머리부터 발까지 명품"‥김호중, 출석룩에 갑론을박 16 21:42 1,038
296014 기사/뉴스 핀란드도 출생율 하락중 17 21:38 1,920
296013 기사/뉴스 [단독]경찰, 김호중이 직접 블랙박스 뺀 걸로 보고 수사…金 실사용 모친 휴대전화도 확보 32 21:33 1,935
296012 기사/뉴스 싸이 “공연장 내 사진 촬영 문화...기록 말고 기억합시다” (유퀴즈) [MK★TV픽] 36 21:30 1,891
296011 기사/뉴스 '유퀴즈' 싸이 "5월에만 대학 축제 17군데..15년째 섭외비 동결? 미세하게 올라" 2 21:26 568
296010 기사/뉴스 지석진 "이경규, 딸 예림 결혼식 초대 안해..내 자리 없더라" 서운('르크크')[Oh!쎈 포인트] 21:23 751
296009 기사/뉴스 복지장관 “전공의 대상 손해배상 전혀 검토 안해...복귀 간곡히 부탁” 4 21:19 324
296008 기사/뉴스 [SC이슈] 우려가 현실로..'선업튀' 최종회 단체관람 서버마비→300배 암표 등장 4 21:05 782
296007 기사/뉴스 "라인야후 압박법?" 참의원 통과‥日, 법적 근거 마련 '일사천리' 12 20:59 657
296006 기사/뉴스 재희 '사기 무혐의' 수사결과지 공개 "거짓이 현실돼..너무 힘든 시간"(전문)[종합] 13 20:43 2,778
296005 기사/뉴스 '개통령' 강형욱 갑질 의혹 일파만파‥노동부 "직권조사 여부 검토" 3 20:39 731
296004 기사/뉴스 몽클레르, 크롬하츠, 루이비통… 김호중 ‘출석룩’ 가격 더해보니 19 20:37 2,674
296003 기사/뉴스 "선진국은 업종별로 최저임금 낮춘다?" 경영계 주장은 '거짓' [오마이팩트] 6 20:36 570
296002 기사/뉴스 논란 일자 하루 만에 "오해"‥정부 말 바꾸기로 또 혼선 21 20:35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