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보이넥스트도어 미니 2집, 美 ‘빌보드 200’ 93위 진입
3,503 4
2024.05.01 16:58
3,503 4

KOZ ENTERTAINMENT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국내외 음악시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며 균형 잡힌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SNS에 올린 최신 차트(5월 4일 자) 예고 게시물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미니 2집 ‘HOW?’는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 93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 1집 ‘WHY..’의 ‘빌보드 200’ 진입 성적(162위) 대비 69계단 상승한 순위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2집 ‘HOW?’로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골고루 호성적을 내고 있다. 신보는 발매 직후 러시아, 싱가포르, 태국, 헝가리, 필리핀 총 5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밟았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지난 24일 발표한 ‘톱 앨범 데뷔 글로벌’ 차트(집계기간: 4월 19~21일) 7위에 자리했다. 이번 차트에 이름을 올린 K-팝 앨범은 ‘HOW?’가 유일했다.

일본에서 성장세는 더 가파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전작 대비 무려 2배에 육박하는 초동(발매 첫 일주일 판매량 / 7만 7,000장)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오르며 주간 차트(집계기간: 4월 15~21일)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동일 기간에 집계된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ㅊㅊ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5010511003&sec_id=540301&pt=nv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474 05.20 21,98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61,13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91,8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72,35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51,8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64,3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17,1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23,9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06,3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85,3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37 기사/뉴스 반즈 에이스 본색 역투, 윤동희 결승타+폭풍질주, 유강남 쐐기포… 롯데, 선두 KIA에 역전승 [사직 게임노트] 9 21:47 231
295836 기사/뉴스 MCND "윈, '고등래퍼' 떨어지고 울어"…"형들에게 미안했다" [인터뷰②] 2 21:46 226
295835 기사/뉴스 박준형X브라이언X조나단 “교포들의 진짜 한국 탐험기” 포스터 전격 공개 (이외진) 13 21:36 654
295834 기사/뉴스 [KBO] '157km' LG 압도한 문동주, 완벽한 복귀전이었다…안치홍+김태연 홈런, 한화 2연승 [대전 리뷰] 12 21:36 553
295833 기사/뉴스 힘찬, 성범죄 3번에도…집행유예 선고 13 21:29 1,431
295832 기사/뉴스 '두시의 데이트' 측 "재재, 6월 2일 끝으로 DJ 하차…후임 미정" [공식] 17 21:25 2,104
295831 기사/뉴스 [사건반장] 강형욱, 보듬컴퍼니 전 직원 추가 폭로 "개 밥그릇 핥아 닦아"→아이들 편지 버려 38 21:21 3,181
295830 기사/뉴스 뉴진스 해린, ‘춤 추는 고양이’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35 21:18 1,539
295829 기사/뉴스 [ST포토] 뉴진스 다니엘-해린, '귀여운 댄스' 12 21:16 1,411
295828 기사/뉴스 전공의 이달내 복귀땐 '면죄부'…그 이후엔 면허정지 처분 검토 8 21:16 365
295827 기사/뉴스 '도둑출석' 김호중, 경찰조사 이미 마쳤지만…"포토라인 두고 이견" 9 21:07 967
295826 기사/뉴스 [제보는 MBC] 큰 회사의 상표권 침해에 '폐업' 위기 몰린 중소기업 8 20:55 1,433
295825 기사/뉴스 '172만회 음원 사재기' 가수 영탁 전 소속사 대표 등 11명 기소 1 20:52 1,157
295824 기사/뉴스 기립박수 터졌다…'장르파괴' 라포엠, OST·가요까지 접수(종합) 3 20:50 437
295823 기사/뉴스 일상이 된 '직구' 7조 육박‥어설픈 정책에 '혼쭐' 1 20:45 628
295822 기사/뉴스 카카오톡 이틀 연속 먹통‥정부 긴급 점검 14 20:40 2,256
295821 기사/뉴스 아이들 보조금 도구로‥수급 감시 왜 안 됐나?2️⃣ 9 20:37 769
295820 기사/뉴스 JD1 "정동원, 어린나이에 일 시작해 고생 많이 한 분"[화보] 12 20:35 2,005
295819 기사/뉴스 8살 아동 사망‥아동학대 혐의로 부모 구속1️⃣ 36 20:34 2,316
295818 기사/뉴스 음주운전 재범자 ‘시동 잠금장치’ 의무화…얼굴인식 등 보완될까 3 20:33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