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이식스 영케이, 데뷔 9년만 첫 단독예능 MC 도전…첫 게스트 세븐틴 승관
5,316 16
2024.05.01 15:59
5,316 16
rNaeWP

사진=일일칠 - 117 공식 계정 ‘K-생존기’ 영상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가 데뷔 9년 만에 첫 단독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


4월 29일 '일일칠 - 117' 공식 계정을 통해 '[티저] 운석보다 큰 거 온다. K-생존기 EP.0 DAY6 (데이식스) 영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영케이는 일일칠 측이 제작하는 토크쇼 형식의 웹 예능 'K-생존기' MC로 나선다. 'K-생존기'는 '만약 내일 지구가 종말한다면'이라는 가정 아래 펼쳐지는 새싹 MC 영케이의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기를 다룬다.


'K-생존기' 1회는 5월 3일 오후 8시 공개될 예정이다. 대망의 첫 회 게스트는 4월 29일 신곡 'MAESTRO'(마에스트로) 등이 수록된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세븐틴 이스 라이트 히어)로 컴백, 국내외 음원 및 음반 차트 정상을 휩쓴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본명 부승관)이다. 2015년 데뷔 동기인 두 사람이 가수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케이는 'K-생존기'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독 예능 MC 신고식을 치른다. 2020년 데이식스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직접 진행한 20여 편의 'YBC(Young K Broadcast)'를 공개한 바 있지만 이는 팬들을 위해 제작한 자체 콘텐츠 개념의 영상들이었다.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선보이는 단독 예능 'K-생존기'을 통해 어떤 색다른 매력을 펼칠지 주목된다.




https://v.daum.net/v/20240501155408997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489 05.20 26,21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73,16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07,4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78,28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63,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69,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21,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27,0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08,1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90,9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55 기사/뉴스 호평 속 반환점 돈 고경표·강한나 ‘비밀은 없어’, 본방 사수 부르는 예측불허 포인트 08:01 64
295854 기사/뉴스 45년 이어온 ‘매드맥스’ 세계… 더 화끈하게 진화 중 07:56 222
295853 기사/뉴스 유재석, '전세살이' 끝…논현동 아파트 87억에 샀다 45 07:56 2,609
295852 기사/뉴스 국민배우 故여운계, 오늘(22일) 15주기…폐암 투병 끝에 하늘 나라로 떠난★ 2 07:54 1,216
295851 기사/뉴스 티빙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현실적인 젊은 여자들의 고민 드러내” 1 07:53 678
295850 기사/뉴스 [문지연의 뭐가 문제니] 음주가 쉬워? 현실도 예능도 드라마도 '술술술' 2 07:51 229
295849 기사/뉴스 이동휘x변요한x천우희, 공개 시기 겹쳐 “같은 얼굴, 다른 매력” [줌人] 07:50 365
295848 기사/뉴스 [SC이슈]용준형·현아·이철우, '버닝썬 다큐' 후폭풍ing…악플 테러 몸살 30 07:46 2,461
295847 기사/뉴스 [IS인터뷰] 이제훈 “‘수사반장 1958’ 시즌2?…완성된 드라마로 충분” 6 07:42 811
295846 기사/뉴스 '이 와중에' 라인망가 잘 나가네…日드라마 제작 러브콜 07:40 426
295845 기사/뉴스 “직원보다 많은 CCTV, 모니터까지 찍었다” 또 나온 강형욱 폭로 26 02:50 4,697
295844 기사/뉴스 "2만7500원에 새우 무제한" 미국 외식업체 '파산'…빚 13.6조원 1 00:22 3,563
295843 기사/뉴스 "커피 사다줬는데.." 강형욱 고객들 '이상하다' 느낀 순간 4 05.21 8,516
295842 기사/뉴스 김호중 측 "구속 피하기 위해서 아닌 양심에 '음주 뺑소니' 인정했다" 258 05.21 28,286
295841 기사/뉴스 ‘배우자와 다시 결혼’?… 여자 27% ‘한다’, 남자는? 14 05.21 3,894
295840 기사/뉴스 [속보] 경찰 조사 마친 김호중 "죄지은 사람이 무슨 말 하겠나…죄송" 18 05.21 3,458
295839 기사/뉴스 "패스트푸드·카페 최저임금 높다"…자영업자들 입 모은 이유 466 05.21 32,768
295838 기사/뉴스 "정작 제주도민은 흑돼지 싸게 못 먹는다니…" 황당한 이유 10 05.21 2,965
295837 기사/뉴스 “화장실 가는 시간도 지정, 배변 훈련인 줄”…강형욱 갑질 추가 폭로 (‘사건반장’) 8 05.21 2,295
295836 기사/뉴스 [단독] 김천시 '김호중 소리길' 철거 검토하자, 극성팬들 "가만 안둬" 12 05.21 1,355